낮과 밤이 다른 그녀 4화 리뷰

낮과 밤이 다른 그녀 4화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4화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재성은 지웅에게 한방 먹이기 위해 임순을 지웅의 보좌관으로 임명합니다 

다시 밤이 돼 미진이 된 임순은 친구 가영에게 와 메이크업 좀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가영은 그런 미진에게 계 검사를 좋아하냐 물어보네요 아니라고 하지만 좋아하는 눈치 같죠?  

여기서 명대사 나옵니다

임순 : 이왕 이렇게 시작한 거 끝까지 버틸 거다 

가영 : 버티면요 버티면?

임순 : 실패만 하던 20대로 돌아간다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아 가영아 나는 한 번도 노력한 걸 못 이뤄봤다 아이아 그래서 이번만큼은 꼭 보고 싶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키야 멋진 말이네요 임순 아니 미진 멋진  여자였네요  

병덕은 임순이 제 발로 나갈 거라고 하며 지웅을 설득하네요 체력도 안되고 한창때도 아니니 그럴 거 같다는 거죠 

그런데 한참 잘못짚은 듯하죠 파이팅 넘치는 임순! 서류를 주며 스캔하지 말고 직접 타이핑해서 문서화하라 합니다.

그걸 또 해내는 임순 지웅은 수사관한테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라는데 이러다 굴돌박돌 빼낼 거 같네요 

회계기록 엑셀로 정리하고 분기별 필요 내역서 연간 계획서까지 첨부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며 또 미션을 주는데 

미드 함수를 넣고 파인드로 묶고 어쩌고 저쩌고 뭐라는 거야 ㅋㅋㅋㅋ 이 정도면 옆에 둬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리고 세 번째 미션으로 음식을 사 오라고 하는 데... 아스파라거스 익히지 말고 아삭아삭 식감 살려서 어쩌고 저쩌고 쓰는 것도 힘들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저는 수제 햄버거로 허니 곡물빵에 양상추 많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헤매는 임순

아줌마를 부르며 따라가는 고원 그런데 따라가 보니 미진으로 빙의? 된 상태였죠 미진은 미션이 한창인데 한편 고원은 블랙박스를 보며 임순의 정체를 확인해 보는데 알 턱이 없죠 

지웅은 미진이 걱정되는 건지 미진 몰래 미진의 핸드폰에 GPS를 달아 놓습니다. 

병덕과 임순 지웅은 클럽 잠입 수사 중입니다 임순은 해가지고 미진으로 변하면서 입장을 하게 되지만 병덕은 쫓겨나게 됩니다. 결국 그렇게 임순 아니 미진만 클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임순이 걱정되는지 클럽 안으로 들어가는 지웅 그런데 조폭이 검사 사칭 하는 줄 알고 막아서는 데 지웅은 네가 먼저 시작한 거예요 하며 조폭들을 쓰러뜨리고 들어가게 됩니다. 

한편 미진의 가방에 카메라가 있는 건 알게 된 남자 화난 남자는 유리로 된 재떨이를 들며 미진에게 향하는 데 지웅이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듣고 돌아보며 4회는 끝이 납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몆 부작이며 다시 보기 할 수 있는 OTT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현재 8회까지 하였으며 16부작입니다. 리뷰하다 보니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네요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JTBC에서 토요일 일요일에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티빙 시리즈온 U플러스모바일 TV JTBC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들의 출처는 TVING입니다.

 

OTT 티빙 추천드립니다. 눈물의 여왕도 티빙으로 다시 보기 할 수 있고 술꾼 도시 여자들 등이 있습니다

 

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