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2회 리뷰

7인의 부활 2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7인의 부활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다미를 죽음으로 내몬 인간들을 벌하는 시간! 그 이야기를 시작한다

역시  7인의 부활에서는 복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려나 봅니다.

누나랑 같이 있었잖아 라며 아이를 다그치지만 

필립은 피에로를 보느라 에리카를 못 본 듯합니다.

유치원 앞에서 유괴 됐다는 에리카  아이를 되찾고 싶으면 20억을 준비하라고 하죠

와 시장 딸 유괴 되면 저렇게 하나요?  그나저나 간도 크네요 20억 이라니 

다행히 아이를 무사히 찾은 경찰 

에리카와 부모인 양진모 명지가 헐레벌떡 뛰어 옵니다. 

그런데 이거 혹시 마케팅은 아니겠지? 어플 가입자가 30배 이상 급증 했다는 뉴스 기시가 나오며 

메튜 리 배만 불려 준 듯하네요 

역시는 역시네요 에리카가 다치기라도 했냐며 에리카가 기꺼이 하겠다고 했다죠

그런데 아이는 건들지 말자 ㅠㅠ 

에리카한테 괜찮냐고 안 물어봤냐고 물어보니 에리카는 아아 촌스럽게 그런 걸 왜 물어봐 라며 너스레를 떱니다

아 에리카 속도 깊은 아이구나 ㅠㅠ

모네가 저질렀던 일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가 개봉 예정 중인가 봅니다. 거기다가 OTT로 방영할 예정이라는데 

모네야 그러니까 죄는 짓지 말자

영화  개봉 막아달라며 무릎까지 꿇는 모네  넌 내 딸이잖아 라면서 안심시키더니 매튜한테 가서는 아웃시키라고 하는 라희 와.. 그런데 황점음 연기 이렇게 잘했었나요? 

모네는 뒤통수를 제대로 맞고 라희를 찾아가 라희가 어떤 엄마였는지 다 폭로한다며 협박하는 모네

모네야 그게 통하겠냐....?

그런데~ 그런데 ~ 모네에겐 황찬성 카드가 있었고 카드를 들고 매튜를 찾아가서 제안을 합니다 

황찬성의 카드가 먹힌 듯 바로 실행에 옮기는 매튜? 그런데 그게 아니라 

라희가 손을 쓴 듯합니다 

미셀은 라희도 아닌 모네도 아닌 누군가에게 다시 납치를? 당합니다. 

와 정말 반전에 반전이네요~

미셀은 살려달라며 심준석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미셀은 매튜의 정체를 밝히는 게 목적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미셀은 사라졌다 합니다? 어떻게 되는 거야 진짜 

알고 보니 강기탁이 미셀을 데려가고 있었네요~

드디어 민도혁이 가면을 벗으며 매튜 앞에 나타납니다

아니 케이? 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2회는 끝이 납니다.  

 

금라희 황정음

 

단 한 번도 엄마인 적이 없었던 인생이었다.

딸을 죽음으로 내몬 한모네를 소속배우로 계약하고,

딸을 죽인 심준석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받아들였다.

내 딸을 죽이면서까지 얻은 성공이라면,

반드시 완벽한 성공이 되게 하겠다고

다짐하는 것만이 미약한 양심이었다.

 

온몸에서 돈 냄새가 나도록 돈을 모으고

빌딩은 늘어났지만, 욕망은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날아온 영상 하나!

결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오늘은 황정음이 맡은 김라희라는 캐릭터 설명을 갖고 왔습니다 7인의 부활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16부작 드라마입니다

다시 보기는 웨이브에서 하실 수 있으며

첫 달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Wavve(웨이브)

아직 7인의 부활 1회 리뷰를 못 보셨다면 아래의 포스팅으로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7인의 부활 1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