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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6화 리뷰

남빠 2024. 12. 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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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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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6화 리뷰

한신이 투입해 한바탕 도박판이 벌어졌네요 여기서 진상이 싸늘하다며 타짜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네요 

지순은 떨고 있네요 

이대로 죽기에는 내 패가 너무 아깝다며 화란에게 돈을 빌리는 데 차용증이 없으니 화란이 뭐라도 맡기든가라고 하니 손목을 걷더니 시계를 보여주네요

장땡이 아니었네요 그런데 여유로운 한신 왜냐면 한신과 안 경위와  공조를 해 함정 수사를 했네요

복규가 훔쳤다고 주장했던 시계가 왜 거기서 나오냐고 묻네요 자기 뒤에 누구 있는지 아냐며 당당한 진상

동만은 한신의 아킬레스 건인 수범을 손 실장한테 제대로 건드려 보라고 하네요 

진상을 찾아온 한신은 화란이 아주 무섭고 지독한 사채업자 라면서 빌린 돈 꼭 갚아야 한다며 겁을 주네요 김교수를 찾아와 큰 거 세장정도만 어떻게 안되냐며 묻네요 아니나  다를까 진상 잡으러 왔네요 

여기는 김교수인 내경이 강의 중인 강당 한신이 찾아와 손해 볼일 없으니 장단 맞춰달라는 한신이죠 취업조건부 가석방을 이야기하며 거액의 뒷돈을 받고 가석방을 시켜주는 사례가 존재했다면서 진상이 대표로 있는 곳을 보여주네요 

진상 구속 수사 중이라며 더 이상 협박받을 일 없다며 지금 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달라는 한신 직원들 담배 심부름 시키고 노예처럼 부려먹고 월급도 안 줬다고 하네요 

정호를 찾아와 아버지께서 누명을 벗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투신을 해서라도 본인의 무고함을 증명하려고 했던 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신은 복규가 나무로 만든 비행기를 전해주네요

동만이 아들의 귀국을 허락해 줬네요 명섭은 원미한테 꽃과 편지를 보내는 데 원미를 꽃을 집어던지며 화를 내네요

동만의 아들은 아빠가 날 불러들였다는 게 정학이 잡았단 얘기지 않냐며 명섭은 나오자마자 사고를 치네요

명섭과 한신을 비춰주며 6화는 끝이 납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12부작으로 TVN에서 8시 50분 방영되며 6회까지 진행된 드라마입니다. 이제 가석방을 막아야 될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나면서 다 흥미진진해질 거 같네요 

 

다시 보기는 티빙으로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 출처 또한 티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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