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11화 리뷰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1화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11회 리뷰 시작 합니다.

먼저 10회 리뷰 안 보신 분들은 ▼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0화 리뷰

하루에 두 사람을 찬 미진 고원은 고뇌에 빠진 듯합니다. 

검사는 밤사이 비를 맞더니 감기에 걸려 못 나온 다고 합니다. 신경 쓰지 말자 속으로 생각하지만 더럽게 신경 쓰이네 하며 육성으로 터지네요 지웅이 많이 신경 쓰이는 듯한 미진? 아니 임순이죠. 

임청은 도가니탕을 끓이고 있는 데 감기 걸려서 앓아누운 사람도 이거 한 그릇 먹으면 빨딱 일어나겠다 하며 지웅을 생각하는 듯하네요 어째 도가니 없어질 것 같은데... 

역시는 역시네요 미진이 주방을 어슬렁 거리며 도가니를 찾아 김치통 같은 곳에 담아 가네요 같은 시간 병덕도 지웅 집에 와서 죽을 전해 주러 왔네요 

병덕은 미진한테 죽을 미진한테 넘기며 나가는 데 가영과 마주치는 데 가영이 반하네요? 렌즈가 빠진 탓에 병덕이 멋있어 보이는 듯합니다 뭐야 안돼 의미심장한 효과음 깔지 마 ㅋㅋㅋ 

밥 차려 놨으니까 꼭 챙겨 먹으라며 가려는 미진 그런 미진을 가지 말라며 잡는 지웅입니다. 그러면서 지웅은 과거 엄마가 눈사람 같이 만들자 해놓고 안 왔다고 하면서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습니다 

남자 주인공 아프다고 하고 여자 주인공 병문안 가면 붙잡는 이 장면 드라마 단골 장면이죠

그런데 제가 이쯤 생각을 해보는 데 혹시 임순이.....? 행방불명 됐다고 하니 사실 임순이 지웅의 엄마이고 지웅과 미진이 이종사촌 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 이상한가요? 

방덕은 헛다리를 짚으며 임순과 고원이 서로 좋아한다면서 뭔 수로 말리겠냐는데 지웅은 미진과 고원이 서로 좋아하는 걸로 오해를 하며 화를 내네요 

백철규 원장은 수상한 남자와 임순의 뒤를 캐는데 아직 임순이 미진이고 미진이 임순이란 걸 모르네요 

지웅이 미진의 집에 왔네요 미진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미진을 만나고 가는데 임청은 한상 가득 차려 놓네요 알고 보니 오늘 임순 생일인 듯합니다. 

병덕이 화동병원 압수 수색 영장 나왔다 하네요 임순도 화동병원으로 가는 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책상을 두드리던 병덕은 숨겨진 서랍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안에 별건 없었네요 

고원이 미진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데 지웅은 GPS로 미진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화동병원에 있는 걸로 잡히네요 한편 임순은 마취된 상태로 어디론가 끌려가게 굅니다. 

전에 미진과 대화를 떠올리며 지웅이 경찰을 못 믿으니 자기가 지켜준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게 됩니다. 임순이 납치된 모습을 보여주며 11회는 끝나게 됩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몇 부작이며 다시 보기 할 수 있는 OTT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현재 11회까지 하였으며 16부작입니다. 리뷰하다 보니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네요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JTBC에서 토요일 일요일에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티빙 시리즈온 U플러스모바일 TV JTBC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들의 출처는 TVING입니다.

 

TVING

OTT 티빙 추천드립니다. 눈물의 여왕도 티빙으로 다시 보기 할 수 있고 술꾼 도시 여자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숏 영상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틱톡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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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제가 추천인 받아 출금 신청까지 한 모습입니다. 돈 많이 모아서 부자 돼봐요 

 

리뷰가 늦어진 이유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만 손해인데 ㅠ ㅠ 

어떻게든 해야 되는 게 맞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늘  리뷰는 드라마 끝나는 데로 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