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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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일상 & 육아

드디어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얻었다

by 남빠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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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얻었다....

GS편의점 가서 점심때 먹을 컵라면을 사고 계산을 마치고 집을 가려던 순간 물류 트럭이 왔다

알바님 한테 오늘 들어 오는 날인지 물어봤는데 웬걸? 들어온다네~ㅋㅋㅋㅋ

이름은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 샌드이다

가격: 2200원

일단 빵 겉면은 이렇게 생겼다 안쪽 사진은 아이랑 와이프랑 먹으라고 줘서 못 찍었지만

약간의 초코와 다량의 버터가 들어 있다

빵을 딸과 와이프를 주고 나니 띠부띠부씰의 얼굴이 쓰윽하고 나왔다 포장지 생긴 게 꼭 핫팩 같이 생겼다 ㅋㅋㅋㅋ

포장지를 뜯고 나니 코리갑?이라는 몬스터가 나왔는데 그런데 이 몬스터 처음 본 몬스터이다 ㅠㅠ

포켓몬스터 초기만 보고 안 본 나로서는 당최 무슨 몬스터인지 모르겠는 이 녀석 ㅠㅠ

심지어 귀엽거나 이쁘게 생긴 몬스터가 아니다 그래도 나왔으니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다

만화로 봐도 이쁘거나 귀엽진 않다 ㅋㅋㅋㅋㅋㅋ

특기는 몸통 구르기 인듯해 보인다.

그렇다 특기도 먼가 좋아 보이진 않는다 ㅋㅋ

그래도 어쨌든 아직까지는 핫한 띠부띠부씰을 득해서 기분은 좋음 ㅋㅋㅋ

근데 두 번 다시는 안 살 거 같다

씰만 갖고 빵을 파는 되팔렘들을 조금 이해는 했음 ㅋㅋㅋㅋㅋ

그렇다 실망을 무지했다

​ps 네이버에 띠부띠부씰 시세 한번 찾아보세용 ㅋㅋㅋ 거래도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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