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성폭행 레전드 사건

 

진짜 지역감정 이런 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레전드 사건이고 

신안 진짜 사건 사고 나올때 마다 레전드 이긴 하네요....

 

신안군 사건  사고 - 출처 나무위키

 

1.1997 신안 예비신부 살인 사건

1997년 1월 1일, 내연관계에 있던 남녀가 결혼 예정이었던 남성의 예비신부를 살해 후 암매장했던 사건이다. 용의자들이 여권 중개인을 통해 신분을 위조해서 미국으로 도피하여 장기 미제사건이 될 뻔했는데, 공개수배 사건 25시를 통한 LA지역 교민의 신고 덕분에 극적으로 검거되었다.

 

2. 박경조 경위 살해사건

2008년 9월 25일 중국의 어선이 불법조업을 하던 중 이를 단속하던 한국의 해양경찰을 살해한 사건이다. 살해된 한국의 해경은 박경조 경위이다. 관련 기사 박경조 경위는 목포해양경찰서 소속으로 해경 3003함에서 근무해왔으며, 이 날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근처 해역 단속을 위해 중국 어선에 올라탈 때 중국 선원이 휘두른 삽에 머리를 맞아 바다로 추락해 실종, 3일 이후에 시신을 발견했다.

 

3.염전 노예 사건

2014년 2월에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도에 있는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을 직업소개소의 탈을 쓰고 약취 유괴하여 감금하고 강제 노동에 종사시킨 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사건이다.

 

4.2015년 3월 13일 20시 37분에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의 가거도항 방파제의 핼리패드에 착륙하던 AS565(B-511) 1기가 추락하여 총 4명의 인명피해를 낸 사고로 아직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승무원 4명 중 1명[1]은 아직도 실종 상태이다.
최초에는 가거도에 충수염 응급환자[2]가 발생하여 가거도 보건지소에서 목포한국병원으로 헬기 출동을 요청하였으나 항속거리 문제로 출동하지 못하였다. 이에 소방항공대에 출동 요청을 하였으나 항공대에서 기상악화로 인하여 거부하였고, 마지막으로 해양경찰에 요청을 하여 해경이 해당 응급환자를 이송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당일 오후 7시 40분경 목포공항을 출발하여 가거도항 방파제로 이동 중 짙게 끼인 해무로 인하여 착륙 유도등이 없는 방파제에 착륙을 하지 못하고 추락하였다. 사고 현장에는 방파제에서 손전등으로 헬기를 유도하고 있었으나 헬기가 손전등을 보지 못한 듯 착륙을 포기하고 회항하는 중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응급환자는 해경함정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하였다.

5.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형 등 주민 3명이 외지인인 초등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처음에는 학부형의 조카까지 가담했다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부르는 호칭이 조카였다고 한다. (출처)
언론에서는 '신안 학부모 성폭행범 사건' 등의 이름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후술 하겠지만 흑산도라는 구체적인 명칭을 피하고 '섬마을'이나 '신안'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있다

 

6. 임자도 양귀비 대량 재배 사건

“누가 심었나” 양귀비 1000그루

○…신안 임자도의 한 야산에서 누군가 계획적으로 재배한 것으로 보이는 양귀비 1000여그루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
○…29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께 신안군 임자면 한 마을 야산에서 양귀비 1020그루를 발견, 압수했다는 것.
○…해경은 “양귀비 밭 주변에서 수거된 물병·호미 등에서 지문을 채취해 양귀비 재배자를 추적 중”이라며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는 관상용 등 어떤 목적으로도 재배할 수 없다”라고 설명.

 

7. 신안 흑산도 여객선 좌초 사고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해상에서 일어난 좌초 사고. 

 

8.환경부 차관 감금논란

내용 없음

 

나무위키에서 검색해서 찾은 것만 이 정도입니다. 

여기서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은

아무래도 못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머 사건 없는 곳이 있겠습니까

저 사는 곳에도 2달 전에 살인 사건도 일어나고

사건 사고 많이 일어나긴 합니다.

 

그런데 신안에는 

이런 안내문도 있다 하니까

혹시라도 신안에 놀러 간다거나 할 때는 

조심할 필요성은 있는 거 같습니다. 

 

새벽에 깨서 잠이 안 오네요 

그래서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는 거보다 

포스팅이나 하려고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12월의 또 올해의  마지막 불금입니다

여러분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남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