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7회 리뷰 반장이 25년 기다려온 범인의 정체

지옥에서 온 판사 7회 리뷰 반장이 25년 기다려온 범인의 정체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6회 리뷰 안 보신 분은 ▼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6회 리뷰 아롱의 정체

황천빌라 건물주 아주머니께서 입주민을 도와주네요 피해자에게 칼 모양을 기억나는 데로 그려 달라더니 칼모양을 

보고 그놈이 돌아왔다고 하네요 

여학생이 삥 뜯기는 현장에서 강빛나 판사가 지나가다가 도와주네요 험한 꼴 보기 싫으면 가던 길 가라더니 지들이 험한 꼴을 당하는 아이들

반말은 자기가 먼저 해놓고 어디서 반말 찍찍이냐는 가해자 엄마 애들끼리 장난친 걸 어른이 꼈다고 하는데 그게 장난이냐고 아줌마!

가해자 엄마가 판사 앞에서 여유롭나 보자더니 옆에 있는 형사가 강빛나가 판사라니까 바로 테세전환 하는 가해자 엄마들

지하방 할머니를 찾아온 한다온 강빛나 판사에 대해 물어보는 데 둘이 붙어 있으면 한 명은 죽는 다며 한다온 부모를 안다고 고 하면서 이제야 그 사람들과 약속을 지켰다며 그만 가라는 할머니 그리고 거울을 보는데....? 

왠 젊은 여자가 거울에 비치는 데 뭔가 사연이 있을 줄  알았는 데 보니까 악한 쪽은 아니고 선한 쪽인 거 같기도 하고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다온한테 등산 가냐면서 간다니까 그럼 안 가야겠다더니 나온 강빛나 판사

다희는 친동생이 아니라며 판사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만약에 가족을 헤친 게 지옥에 갔을 거라는데 그렇죠 강빛나가 전에 한번 헤친 적이 있는 데 그때 지옥에 갔겠죠 

그렇게 등산에서 내려와 술 먹다 취한 다온을 안아 집 앞에 안고 온 강빛나는 도어록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데 힌트를 준다며 노래를 부르네요 낳으실 제 괴로움 다.라는 가사만 듣고 어버이날  이라며 맞춰버리는 강빛나

콜라겐 분리수거 잘했냐고 물어보니 분리수거 제대로 했다면서 만도 각도도 정확했다는데 

그런데 분리수거가 잘 안 됐네요 

그리고 경영인 상 시상식장 이 남자는 KO푸드라는 회사 사장인 듯합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차 타고 이동 중 부상당한 유기견까지 구하네요

KO푸드 노조에서 안전한 일터를 보장하라면서 시위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노조위원장만 따로 점심식사에 초대했다면서 데리고 가네요 뭔가 분위기가 안 좋음을 감지한 위원장의 표정이 좋지는 않네요 

부르더니 강아지 대하듯 하는 KO푸드 사장 그리고 컵라면을 대접하는데, 

사람들이 재벌은 특별한 줄 안다면서 재벌들도 요구르트 뚜껑 다 핥아먹는 다면서 인내심이 굉장히 부족하다면서 뜨거운 물을 위원장에게 부어 버리네요

그리고 위원장은 납치를 당하게 되는 데 KO푸드 사장이 위원장을 부르는 데 일어나는 위원장 친해지는 게 골프 만한 게 없다며 지금은 밤이니까 아쉬운 데로 여기서 하자는 사장 그러면서 골프공을 위원장한테 날리는 사장

그래도 위원장이 녹음기를 가지고 녹음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위원장은 사장은 차량에 실려 갑니다

강빛나는 도와준 청소 업체 직원들은 위원장을 헤친 범인을 찾아 달라고 하는 데 위원장의 이름을 쓰더니 죽었다고 확인을 시켜 주네요

경찰 조사에서 정말로 모르는 일 이라며 잡아 떼니 녹음기를 보여주며 틀어 주니 그래도 같이 골프 친 거라고 하네요

사업하면서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냐며 없는 사람들 상대하는 거라며 가진 게 없고 잃을 게 없는 밑바닥 인생들이라며 망언을 하네요

엘리트만 간다는 최고 로펌 소속인데 저런 저질 범죄자 변호하는 거 쪽팔리지 않냐니까 아니라는 변호사 그리고 검사에게 피고인 심문 하라니까 생략하겠다는 검사 딱 차고 치는 고스톱이죠!

피고인에게 직접 심문하더니 발뺌하니 재미없다며 나가 버리는 강빛나 한다온이 강빛나에게 부탁을 하네요 피해자 가족을 만나 달라며 그런데 바쁘다며 거절하더니 

하지만 결국 도와주는 강빛나 판사 시신 이마 위에 얼굴을 대더니 상황을 다 살펴본 뒤 분명 타살인데 자살이라고 말하는 강빛나 

그리고 황천빌라 피해자가 말했던 특이한 칼을 지닌 사람을 보게 되는 반장 따라가서 격투를 벌이게 됩니다. 결국 총까지 빼게 된 반장 너구나 라면서 25년을 기다렸다고 하네요 

팀장이 사라진 차 안 그런데 어디선가 총성이 울립니다 총성을 따라 뛰어간 그곳엔 혈흔만이 있었죠 그렇게 7회는 끝이 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14부작으로 7회까지 진행된 드라마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드라마 생겨서 챙겨 보게 됐는데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재미있거든요 

 

다시 보기는 웨이브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www.wavve.com/

Wavve(웨이브)

어제 약기운에 빠져 일찍 잠들었네요 그리고 오늘 아이 데리고 행사 참여한다고 갔다 오고 엄청 바빠서 지금에서야 포스팅하게 됐네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11시에 끝나니 12시~1시까지 꼭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이상 남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