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5회 리뷰

지옥에서 온 판사 5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4회 안 보신 분은 ▼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4회 리뷰

지옥에서 온 판사 5회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4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강빛나는 쓰러지게 됩니다 악마는 사랑을 하면 어쩐다나 뭐라나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강 빛나 판사 의사가 상담을 하는데 피할 수도 없고 제거할 수 없다면 그걸 좋아하라고 하는데 

안 돼요 그럼 죽거든요

점쟁이 할머니랑 강빛나 판사랑 악담을 주고받는 이곳은 강빛나 판사 집 앞입니다.

사건 장소에 있던 제로 콜라 캔으로 강빛나 판사가 의심 돼서 이사도 오고 강빛나 판사를 지켜보기로 한 거였죠

그렇게 따지면 나랑 같이 일하는 분도... 용의자..... 아니 헛소리 죄송합니다.  

편의점에 놀러 온 강빛나 판사는 아롱이에게 재미있는 모임을 소개해주는 듯합니다. 바로 사탄을 추적하는 모임이네요!

다온이 그걸 가만히 놔둘 리 없죠 미행해서 결국 들어간 사추모(사탄을 추적하는 모임

그런데 사탄들 모임답게 다들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한다온이 위험에 처하자 강빛나 판사가 도와줍니다 처음엔 반말한다고 그러더니 유스티티아의 정체를 알고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라는 사탄들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설명 중인 사탄 그런데 강빛나 판사가 세줄 요역을 해줍니다

26년 전에 사탄이라는 악마가 지옥의 보물을 들고 튀었고 아직 안 잡혔고 보물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라는 얘기 라며 하품을 하며 이야기를 해주네요

한다온은 강빛나 판사가 넘버 3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그런데 강빛나는 여기가 위험한 곳이니 나가라고 하네요 

그런데 사탄들이 무슨 봉사활동을 하죠? ㅎㅎ아마도 이 사탄은 눈물을 흘리면 안 되는 그런 규칙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강빛나는 사랑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이요 명함을 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유스티티아에 대해 물어보니 당장 도망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네요 

이쁜 얼굴처럼 말을 이쁘게 하라니까 또 심쿵을 합니다. 그리고는 심쿵한 한빛나 판사 그러면서 형사님 안 보면 낫는 병이라며 선을 긋네요

한다온은 서로 복귀하여 선배들에게 수많은 악마들이 있다면서 열변을 토하지만 믿을 리가 없죠

또 사건이 일어 난 어떤 방 안 경철이 출동하는 데 참혹한 현장이라 따로 1번 사진 말고는 따로 안 담겠습니다.

용의자를 잡아 조사를 하는 데 다중인격인지 다중인격 연기를 하는 건지 헷갈리게 하네요 

둘 중 하나겠죠 다중인격 장애처럼 해서 감형을 받기 위함이거나 진짜 거나 

역시 이번에도 거울로 모든 걸 꿰뚫어 보는 거울팍도사? 아. 죄송합니다 ㅋㅋ

여기서 명대사 나옵니다

"심신상실이든 개념 상실이든 살인자인 건 변하지 않는 다네요 

한다온 형사가 강빛나 판사에게 관심이 떨어지니 조금 서운한 마음을 내 비칩니다.

재판받는 중에도 연기인지 진짜 인지 모를 다중인격 성향을 보입니다.

한바탕 난리치고 병원으로 이송된 범인 경찰을 단숨에 제압하고 병실로 들어간 강빛나 판사 그렇게 강빛나 판사와 범인을 만나는 데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14부작 드라마로 5회까지 진행 된 드라마 입니다. 

다시 보기는 웨이브로 다시 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https://www.wavve.com/

Wavve(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