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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선생님
안녕하세요 남빠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감동글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선생님 이란 이런 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지금까지 이런 좋은 선생님이 있었나 하고 생각을 해보니 딱히 이름이 딱 떠오르는 분이 한분이 계시네요 체육 선생님 이셨는데 몸이 약한 저에게 많이 열외도 시켜 주시고 정말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던 선생님이셨습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기억나는 진정한 선생님이 계시나요?
마지막 짤을 보니 진심이 느껴지는 거 같네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벌써 주말도 반이 지나가네요 ㅠㅠ 누가 그러더군요 시간이 자기 나이 먹는 만큼의 배속으로 간다고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 가면서 결혼도 하고 딸아이도 키우다 보니 정말 시간이 휙휙 지나가는 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더 나은 나를 위해 더 나은 날들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
남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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