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눈물의여왕김지원1 눈물의 여왕 5회 리뷰 눈물의 여왕 5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눈물의 여왕 5회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내가 언제 갔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 너무 무서웠어 그리고 보니 하의가 모든 걸 보여 주는 듯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4회에서 안아주며 끝이 났었죠.. 이런 대사가 있지는 않았는 데 더욱 로맨틱해집니다 왜 왔냐니까 누나가 전화 왔었다며 아버님이 선거전에서 밀리는 중이라고 말했다죠 돼지국밥에 밀린 다니까 소고기와 랍스터로 응수를 했다 합니다 역시 졸부는 다르네요 가족들은 해인이 없어진 줄 알고 찾고 있는 듯하죠 해인의 표정을 보면 현우의 가족들이 자기를 진심으로 대한다고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땐 분명 해인이 엄마한테 가서.. 2024. 3.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