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훈훈한 '선행'1 "사과로 끝날 일 아냐" 한지민→송중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훈훈한 '선행' [TEN 피플] "사과로 끝날 일 아냐" 한지민→송중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훈훈한 '선행' [TEN 피플]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송혜교, 한지민, 송중기./사진=텐아시아 DB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게시물을 올려 국내외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가 하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한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4일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그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민간에서만 진행되어 오던 기림의 날은 2017년 12월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연예인들도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뜻을 더했다. 송혜교./사진=텐아시아 DB 먼저 역사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송혜교다. 그는 지난 .. 2023. 8.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