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10회 다온의 운명은?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9회 리뷰 안 보신 분은 ▼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화염으로 마법진을 그리더니 그랑조 아니 바엘을 소환합니다. 유스티티아 님을 방해한다는 자가 있다며 그게 한다온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바엘이 파이몬을 부릅니다.
여기는 추격전이 한창중은 어느 골목 형사는 범인에게 당하게 되고 장문재의 몸속으로 파이몬이 들어가 형사의 몸으로 한다온 강빛나에게 접근을 한 거였네요
파이몬과 강빛나가 만났습니다. 서로 부탁이라 하면서 협박을 하네요 강빛나 판사는 한다온 형사를 협박하지 말라 하네요
피고인에게 죄를 엄중히 물어야 마땅 하다면서? 고작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이건 너무 아니냐고
그런데 강빛나 판사는 원래 처벌을 약하게 주고 자신이 참교육 하는 악마죠 악마!
가브리엘을 만나 한다온을 지키라는 게 무슨 말이냐니까 계속 먹기만 하는 가브리엘 그만 처먹고 얘길 하라니 옆에 남자가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어르신한테 너무 한 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러면서 댁이 어디시냐며 데려다준다 하는 착한 청년 복 받을 거라며 1층까지만 데려다 달라는 할머니(불리할 땐 할머니 되나 보네요)
전에 얘기했던 지옥과 사탄의 대해서 얘기해주는 데 길게 서명해 주는 데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 만도가 쉽게 얘기를 하네요 사탄이 J몸속에 들어가
피해자들을 찾아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가해자들을 용서하냐고 물어보네요 그런데 어떤 피해자가 용서를 하겠어요 그리고 한 집에서는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거기서 눈물을 보이는 강빛나 판사
우리의 임무를 막는 자를 살려 둘 순 없다면서 한다온을 죄인으로 만들어 지옥으로 보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파이몬은 유스티티아도 죽여도 되냐고 묻네요 이길 수만 있다면 죽이라고 하네요
정태규는 누군 갈 만나고 있는데 알고 보니 명숙의 딸이었네요 엄마한테 막말하는 딸 딸은 임신 중이었고 빌라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질 뻔 한 걸 강빛나가 도와주는 데 도와줘놓고 말과 행동이 다른 거 같네요 그리고 지난번에 민준이가 열려고 했던 비밀의 문을 여네요 알고 보니 죽은 아들의 방이었네요
아들의 장례식장 그런데 천국에 판사가 모자라서 주님이 천국으로 부른 거라는 데, 이래서 제가 교회를 싫어합니다. 저게 할 말이에요? TMI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다온 집에 오는데 그 상황을 보고는 강빛나 판사는 펑펑 우네요 그러면서 다온 가족들이랑 김소영 팀장 천국에 갔을 거라네요 다온은 그럼 자기는 못 만날 거라면서 지옥 갈 거니까 나니까 강빛나 판사는 자신이 찾아서 처리한다고 지옥 안 가게 한다고 하네요
강빛나 판사에게 전화가 오는 데 살려달라고 하네요 다 온아 그런데 악마가 일개 형사인 사람한테 도와달라 하겠니.....
파이몬이 시킨 거였네요
그리고 그레모리를 만났는 데 유황가루를 뿌리고 도망가네요 그리고 가브레일에 도움을 받아 강빛나를 찾아와 한다온이 위험함을 알려주죠
그리고 한다온과 파이몬의 격투신 그러나 인간이 악마헤게 당해낼 수 없었죠 결국 위험에 처한 다온
그리고 펼쳐지는 파이몬과 강빛나의 격투신이 이어지는 데 막상 막 하네요
마무리를 지으려던 찰나 악몽에 빠져 헤매라면서 꿈을 지배하여 한다온의 몸으로 강빛나를 위협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지은 강빛나는 쓰러진 한다온을 깨우게 됩니다.. 그런데 보니까 파이몬이 살아 있었네요
그렇게 지옥에서 온 판사 10회는 끝이 납니다. 오늘 좀 끝날 때 슬프네요 웨이브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볼일이 있기에 이만 마치고 가야 될 거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이상 남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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