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12회 리뷰 J의 정체는?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 리뷰 J의 정체는?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11회 리뷰 안 보신 분은 ▼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11회 리뷰 강빛나가 죽은 이유

누군가 차속에서 죽어있는 데 형과 아버지가 죽였다는 유서가 발견 돼서 정재걸 정태규는 조사를 받세 됩니다.

장례식장에 온 빛나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며 조롱하네요 그 모습을 본 재걸은 역시 재미있네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뭐지 살아 있었네요 하지만 납치를 당하며 위기를 맞습니다.

강빛나 일행이 도와주네요 선호에게 협조를 해달라고 하며 그렇게 해서 실종자들 중 한 명을 데려다 정선호가 죽은 것처럼 꾸미네요

태규에게 모든 걸 뒤집여 씌우려는 재걸 공범이라는 태규에게 네가 저지른 짓이라며 선을 긋네요

정태규가 뭐 하는지 거울에 이름을 써보는 빛나 그런데 카일룸을 태규가 들고 있었네요 그걸 확인한 강빛나는 바로 태규의 집으로 향합니다.

국과수 감식결과가 도착했고 J는 정태규 하네요 바로 빛나에가 말하는 다온

결국 카일룸을 획득한 재걸은 카일룸을 이용해 영생을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강빛나가 저지를 하네요 지옥으로 보내려고 하자 한다온 이야기를 하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네요 

과거회상신 아버지라고 부르는 태규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며 단 한 번의 실수로 태어났다고 하며 혼외자식이라고 떠들고 다니지 말라고 하니 태규가 아버지에게 못 할 짓을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데 자신을 악마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아버지 몸으로 악마가 들어가네요

한번 더 지옥에 보내려는 순간 카일룸을 얘기하며 한번 더 강빛나를 흔들어 놓네요 그렇게 지옥으로 보내나 했는데......

재걸의 몸속에 들어갔던 악마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격투신을 벌이게 됩니다. 유스티티아는 무적이네요! 계급도 더 높은 사탄인데 쉽게 제압합니다. 그렇게 사탄과 카일룸을 바엘에게 바치는 강빛나 

태규는 밀항을 하려고 배를 타게 됩니다. 어떤 게 된 건지 배에는 한다온이 있었고 한차례 또 격투신이 나오게 됩니다. 

(김소영 팀장 어떻게 처리했는지 나오지만 이건 빼겠습니다 직접 보시라고요 너무 잔인해서 )

정태규를 끝내 체포한 한다온 그런데 배를 같이 타게 했던 게 천사인 가브리엘이었네요 역시 우리 가브리엘

강빛나 판사 물러나라며 시위 징후지만 재판은 이미 강 판사한테 사건을 맡겼다고 하네요

재판하러 나가려는 때 바엘이 와  정태규를 풀어주고 차단하라고 하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용서해 준다 하네요 

그렇게 재판을 맡에 된 강판 사는 재판은 없습니다라고 하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