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5화 리뷰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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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만이 이한신 뒤를 켜고 있었네요 사채업자랑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보라고 하네요 자기한테 왜 접근했는지 까지 알아냅니다

한신이 구급차에 실려 오게 되고 지순은 급하게 뛰어 오더니 심폐소생술 받는 사람을 한신으로 오해하고 제발 일어나라고 하고 있는 데 한신이 옆으로 오더니 아는 사람이냐고 묻네요

이변이 찾아온다고 해서 놀랐다며 사과하러 왔냐고 물어보는 동만 그런 건 아니고 상태를 궁금해하실까 봐 찾아왔다고 하네요

여기는 한 공사 현장 복규가 어딘가를 올라가고 있네요 내가 훔친 게 아니라며 억울한 듯 소리 지르는 복규 그러더니 뛰어내리네요 

서윤이 짐작 가는 일이라도 있었냐니까 직원이 절도 사건이 있었다네요 진상 시계가 없어졌나 보네요 그런데 전과자라는 이유로 복규를 의심하고 있었나 보네요 

한신은 진철을 만나러 왔는데 양복규 씨 너도 알지라며 취업 조건부 가석방으로 출소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복규를 믿는 이유를 말하네요

내가 껍데기 집 단골인 줄 알아 이 껍데기를 오래 씹다 보면 단맛부터 쓴맛까지 맛이 다 다르게 느껴져서야 재소자들도 마찬가지야 오래 옆에서 지켜보다 보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돼 전과자라는 포장지 때문에 보이지 않던 진짜 내용을 말이야 

 

내용물이 가짜일 수도 있다며 뉘우치는 척 달라진 척 하지만 실상은  달라지지 않는 사람들 그런데 양복규 씨는 달랐다며 좀 걸리는 것도 있다라네요 뭔가 아는 듯한 진철이네요

그렇게 진철 말을 듣고 시찰을 나온 한신 그런데 경비는 대표한테 알린다고 하네요 그러니 한신이 시찰 뜻 모르냐며 둘러보고 간다고 대표한테는 연락 안 해도 된다고 하네요

양복규 씨가 대표님의 시계를 훔쳐갔는데 왜 가만히 계셨습니까 라며 캐묻다 보니 지난 과오는 잊고 잘 살아 보라고 봉을 깔아줘도 사고를 쳤다면서 헛소리를 하네요

한신은 직원들을 만나고 있는 데 무언가 말하려다가 다른 직원이 부르니까 협박 같은 거 없었다며 일하러 가네요

최사장을 찾아와 손님을 한 명 소개해주겠다며 돈이 진짜 많은 호구 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탐탁지 않아 하다가 돈이 많다니 혹하는 최사장

최원미를 찾는 동훈 이태리로 촬영을 갔다고 하자 공항으로 뛰어가 최원미로 보이는 여자를 쫓아가 잡았는 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이었네요 

동만이 많이 화난 듯한 목소리로 동훈에게 계륵이라고 하네요 큰 쓸모는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이라네요

진상은 장소하고 호구 다 섭외 됐다면서 시간 맞춰서 총알 챙겨 오라고 하네요 진상은 웃으면서 총알을 챙기고 있네요

역시 한신에게 정말 확실한 조력자 화란은 하우스 장에게 협조를 구했다고 하네요 한신이 협박 아니냐고 하네요 그러니 화란이 협박이든 협조든 뭐가 중요하냐고 하네요

결국 진상을 하우스로 데리고 오는 데 까지 성공했네요 그런데 진상도 호락호락하지는 않네요 밑장 빼기를 잡아 냅니다

그런데 어째 한신이 투입하네요 그렇게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5화는 끝이 납니다. 

 

가석방 심사관은 이한신은 12부작 드라마로 현재 5화까지 진행된 드라마입니다. 배우들 한 분 한 분 매력이 넘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드라마이네요 다시 보기는 TVING에서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들의 저작권 역시 티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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