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기 7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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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서 차에서 나쁜 짓했던 그 높은 분 말한 거 같네요 마약 수사 하라고 지시했던
그 인풀루언서 형사들이네요 조공 이야기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니 마약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데 이 자는 박준영이라는 자입니다.
남부장은 자기 꼬리 밟은 검사를 잘 처리했는지 확인하며 확실히 처리하러 온 듯하네요 그리고 형사들을 부르더니 성모상이 불에 안 탔으면 형사 1팀이 조공받으러 갔을 거라 하죠 그럼 남부장이 형사 2팀을 조공받게 하려고 홍식이랑 짠 거 같네요
이 네 사람은 면접? 비슷한 걸 보고 있네요 서로 신부를 없애겠다며 같은 목적을 갖고 있는 척하며 잠입을 하는 거였네요
성모상을 불태운 놈들을 안다는 해일 그런데 교장은 왜 경찰들이 할 일 이라며 빠지라고 하는 데 설득이 안되자 전에 딜이 끝나지 않았다며 미사를 꽉꽉 채우겠다는 딜이었죠
남두헌 부장을 따라온 경선을 꿀단지방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정체는 끝까지 보시면 아시니 끝까지 쭉 보세요
돈도 많은 분이 왜 성당 앞마당에서 축제를 하려고 하냐니까 성스럽지 않냐며 축복 마일리지도 쌓아보려고 한다는 데 뒤통수에 대고 따라 하며 조롱하네요
경선의 집에 퇴마를 하러 온 해일 그런데 귀신이 신부한테 업혀나가네요
귀신을 업고 나간 해일 그런데 엎고 나간 뒤 전화를 받는 경선 전에 말한 별똥별이 별똥별이 아닌 유성이라며 같이 보러 가자며 한번 더 작업을 치는 데 영웅본색 장국영이 유성 보고 맞아 죽었다며 안 간다고 하며 또 대차게 차이네요
그리고 아지트까지 들어온 4인방 그런데 형사 맞다며 의심을 받고 있는 찰나 사진이 한 장 날라 오는 데 아니 똑같이 닮은 사람이 한 명 더 있네요 그럼 형사랑 범인이랑 외삼촌이랑 뭐야 어지러워
그렇게 구대영 형사의 외삼촌을 배웅하고 한통의 전화를 받는 해일 남두헌 부장이네요 보니까 해일의 뒤조사를 했던 거였죠 협박하러 온 듯하네요
술 먹고 불 질러서 부모를 사망하게 이르렀던 해파리가 복채를 갖고 옵니다 앞날을 보여 달라며 그러니 회장을 보여 달라 합니다 그렇게 바보 같은 해파리는 김홍식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김홍식의 정체를 해일한테 전하는 데 배에서 보이지 않아 어딨는지 모르겠어 라니 해일이 지금 여기 있다며 전화를 끊고 비장한 모습으로 밖으로 나갑니다.
해일이 정체를 알게 되고 비 오는 날 맞붙게 되며 7회는 끝이 납니다. 그런데 뭐라고요? 특별출연 해주신 쌍문동 김성균 감사드린다네요? 헐 뭐지
쿠키 영상으로 남 부장이 꿀단지 사랑 노래를 부르며 진짜 7회는 끝이 납니다
매회가 영화 같은 열혈 사제 2는 SBS 드라마로 다시 보기는 웨이브에서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들의 출처 역시 웨이브에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열혈 사제는 12부작으로 앞으로 5회뿐이 안 남았네요 끝나면 굉장히 시원 섭섭할 거 같은 드라마입니다. 열혈사제 2 후속으로 나의 완벽한 비서가 방송될 예정이라 하네요
이상 드라마 리뷰 하는 남자 남빠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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