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기 8회 리뷰 지렁이는 밟으면 땅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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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게 되고 요한은 선녀 보살이 그것도 모르냐고 하네요 제가 진짜 보살이냐며 상황극에 너무 몰입하지 말라네요
김 회장과 격투 중인 해일 갑자기 이명이 들립니다 병이 도졌네요 얻어맞고 쓰러지게 되는 데 내 뜻에는 신부를 죽이는 건 없다면서 병원신세 지게 해 준다는 데 경선의 전화로 일단 위기를 묘면 합니다.
그렇게 다시 위기가 오는 데 형사들이 들이닥치네요 그리고 뮤지컬 면접 봤던 사람이 경찰 서장이라며 김홍식의 정보를 다 알고 있네요
고 마르타 서장을 찾아온 해일 김홍식 검거와 수사는 서장님 담당이라니까 변호사들이 오고 김홍식이 풀려날 거라니까 수사 개시 안 하면 안 나간다니까 서장이 나가네요
역시 서장이 말한 대로 금방 풀려나는 김홍식 서장을 찾아와 따라오라고 하는 해일 그런데 안 따라간다네요
나가려다가 딱 걸리는 네 명 엄마 만나러 간다는 데 박대장 부하들이 안 보내려고 하고 있는 데 박대장이 나타나서 보내 주라고 하네요
나가서 진짜 엄마인 수녀 아니 엄마 분장을 한 수녀와 4인은 울고 있고 열빙어는 증거를 찾으러 와서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서장을 납치하러 온 김홍식의 부하들 팔을 물고 도망가는 데 결국 막다른 길로 가면서 잡히네요
그렇게 손쉽게 제압을 한 뒤 서장을 구해주지만 서장은 구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가만 놔둬 달라고 하네요 납치과 되든 죽던 그냥 모는 척해달라면서요
여기서 오늘 8회 제목인 지렁이는 밟으면 땅에 박힌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남두헌 부장 입에서 나온 말이었네요
그렇게 경선과 첫 데이트를 하는 홍식은 별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와서 데이트를 하고 있네요
해일은 오토바이를 타고 우마 클린 차량을 따라 어딘 가에 있을 유독가스탱크를 찾으러 갑니다. 경선은 부장 꿀단지 방 털러 가네요 여기 4인방은 배에 있을 폭발물을 찾고 있네요
해일이 우마 클린 차량을 따라 탱크를 찾으러 다니는 동안 성당에는 김홍식의 부하들이 쳐들어와서 난리를 치고 있네요
꿀단지 방의 도어록을 빠루로 뜯으려는 순간 김계장이 나타나 전기충격기로 경선을 쓰러뜨립니다.
홍식은 해일에게 정보를 줬던 국정원 선배에게 찾아가 희귀한 도서를 찾게 되는 데 전기충격기를 찾던 여자를 제압하는 홍식 성당에서는 해일이 홍식의 부하들을 제압하고 있습니다.
홍식의 부하들을 다 제압을 했지만 머리를 배트로 맞은 해일은 쓰러지게 되며 열혈사제 2 8회는 끝이 납니다.
열혈사제는 12부작으로 8회까지 진행된 드라마입니다. 다시 보기는 웨이브에서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들 또한 웨이브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https://www.wav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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