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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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감동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y 남빠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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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ㅠㅠㅠ 

새벽에 커뮤니티 보는데 눈물 흘리게 하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92세 시라 ㅠㅠ 더 와닿는 거 같고

할머니께 잘해드려야 된단 생각도 드네요

 

우리 할머니 요즘 자주 편찮으신 거 같은데 

평일에는 일 하느라 애들 데리고 가기 어려워서 

 

주말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ㅠ 

 

벌써 월요일 새벽입니다. 여러분 헬 요일이라 하지만

즐겁게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남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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