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시즌2 4회 악마의 일각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명품에 미친 나라라면서 약도 명품이 잘 팔린다면서 싸구려 만들지 말고 명품 약 만들어 팔자고 하네요 남미애들 싸다구 날릴 명품들로
한참 싸움 중인 데 불장어를 풀어 주는 자영 불장어는 당연하게도 도망갑니다
도망가던 불장어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배를 돌로 튕겨 내더니 날아가 낙법을 합니다.
그러나 많이 아픈가 자신이 죽을걸 예상이라도 한 듯 유언처럼 한마디 합니다. 내 약 팔다 죽었다는 소리 하지 말아 달라며
그렇게 병원으로 와 CPR 중인 의사 충격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복수가 심하게 찬 상태였다고 합니다
약쟁이로 유명한 김한나가 부산에 놀러 온 적이 있는 데 그때 당시에 다 잡아 놓은 상태에서 남부장한테 전화가 와 재정비해가지고 다시 검거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더니 어떤 무리들에 의해 동료는 죽게 됩니다.
독성은 자신이 준비한 아지트를 소개하는데 독성도 함께 한다며 모든 정보가 허브가 자기라니까 나 허브차 하나만 타달라고 하네요 라임 죽이네요 한편 나랑 봉사활동점 하자는 해일 지금이요?라는 도우 그럼 뭐 저금일까? 약간 이런 아재개그가 많네요
할머니를 모시고 가는 데 아까 그 홍식 일당 아지트로 들어가네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 보이는 공장
이분이 바로 황정민 배우님입니다 김계장 역할로 나오시는 저는 황정민 배우라고 해서 남자 배우인 줄 알았는 데 동명이인의 여자배우셨더라고요
그래서 포스팅도 한 적이 있었죠 무튼 리뷰 이어갈게요
불장어 엄마 어디 있냐는 대장 그리고 불장어의 엄마를 납치해 갑니다.
배송해 온 물건의 냄새를 맡곤 프레쉬하다는 홍식 그리고 통근 차량인데 퇴근할 때 너무 막대합니다.
요리를 해주는 해일 그리고 할머니는 해일의 이빨을 보고 빵 터지네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캐묻는 데 알려 주지 않는 할머니
분노는 항상 맨 마지막에 서있어야 되는 거야 라며 우리가 이성과 차제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그게 안 됐었을 때 최후의 수단이 분노여야 된다면서 멋진 명대사를 날려 주십니다.
그리고 홍식은 해일이 있는 교회로 예배를 오게 됩니다. 그리고 홍식은 후원금을 주는 데 20억을 냅니다.
도우는 할머니를 태운 봉고를 뒤따라 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만 실패하게 됩니다
큰 아버지에게 온 전화를 받은 구대영 구자영과 구대영은 집안사람이라고 하는데 구자영은 구대영의 고모뻘이라고 합니다.
큰일 났다며 들어오는 홍식의 부하 상만에게 온 문자인데 현금 100억을 준비하라는 문자였죠
지림 랜드에 온 박대장 하이디는 어디 있냐고 묻는 데 하이디가 나옵니다. 박대장은 신부 어디 있냐니까 구대영이 신랑 만나러 갔나? 라며 장난을 칩니다.
불장어 어머님을 데리고 와서 협박을 하는 박대장 와 일행들 알고 보니 불장어의 엄마가 아니었네요 불장어의 어머니는 다른 곳으로 모셔놓고 불장어의 어머니로 위장한 알마였네요
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격투신입니다. 박대장이 세명만 올리가 없죠 하지만 해일 일행도 그냥 올리는 없었죠
격투를 벌이던 중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사고를 낸 뒤 경찰들을 제압하게 되고 불장어와 그 일행들을 구출해 냅니다
그렇게 해일과 1:1중인 남자 그걸 지켜보는 홍식
이렇게 4회는 끝이 나게 됩니다. 열혈사제 2는 12부작으로 현재 4회까지 진행된 드라마입니다.
매회 통쾌한 사이다 액션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진행되는 드라마로써 다음 회차가 기대 되게 매회가 끝이 나네요
가끔 아재개그식 말들로 코믹도 들어가 있고 타 방송에서 하고 있는 정님이가 마지막 회로 끝이 나면 토요일도 시청률이 많이 올라갈 거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남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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