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는 로맨스 5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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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5회 리뷰

by 남빠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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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5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취하는로맨스 5회 리뷰

범이가 같이 택시 타고 가자고 하는 데 눈치 없는 용주는 됐다면서 거절을 하네요 범이 저도 빨리 가서 좋지요 뭐 하면서 아쉬워하는 듯 말을 돌리네요 민주는 범이 마음을 자기가 흡수한 거라며 감정 흡수 해서 심장이 두근 거라는 거란 말을 합니다.

민주가 풍경 사진을 찍자 자기들도 찍어 달라며 포즈를 잡아 보지만 사람은 안 찍는다는 민주 안 변하는 것만 찍는 다니 구시렁대다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런 것만 찍었다니까 감각적이시라며 테세전환을 합니다

자꾸 심장이 뛰는 걸 감정 흡수라고 생각하며 범이한테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떠 보는데 웃으며 리스펙이라며 아니라고 잡아떼네요 진짜 아닌가 저도 헷갈리네요

회의가 한창 진행 중인 데 숙소는 라오 사원이 알아봐 달라는 말에 라오는 팀장님 그건 좀 부당한 거 같다며 MZ세대임을 보여주네요

그러면서 용주의 과거 회상씬 팀장이 들어간다니까 조심히 들어가십시오라고 하니 수고하라면서 갔던 팀장이 간식을 사들고 왔네요 

용주와 민주가 대화하던 중에 라오 진짜 이상한 아이 라면서 정신이 나간 거 같다며 빨랫줄에 걸렸나라네요 이게 뭔 말이죠? 용주는 이덕에 웃는 다며 좋아하네요 아니 범이 좋아한다고 한 것도 아닌데 질투를 하고 있네요 확실히 본인 감정 맞는 듯하네요

찬휘는 아름을 내려다 주며 아름을 따라 들어갑니다. 군인한테 계산은 이미 하셨다면서 그냥 보내주는 모습에 한번 머리 뒤로 넘기는 모습에 한번 반하는 찬휘입니다.

민주랑 술 한잔 중인  용주 그런데 대화하다가 용주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심장이 또 나대기 시작하는 데 이래도 감정흡수라고?

워크숍에 오게 된 민주와 용주 그런데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에 용주와 찬휘가 바다로 뛰어가 사람을 구조하고 심폐소생술로 살려냅니다

서리하는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서리라는 건 경쟁사 주류를 모두 매입해서 판매량을 높여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딜 가도 안 파는 맥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안 찾는 맥주로 만든 다는 뜻이라네요

용주를 건드린 경쟁사는 제대로 참 교육을 받고 파트장을 부르네요 그렇게 파트장이 책임을 지고 직원들이 사과를 하게 만들었네요

아까 경쟁업체 상대하다 다친 손을 연고와 밴드로 치료해 주는 민주 내 눈엔 언제 다쳤는지 모를 작은 상처들도 보여요 그러니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주 아주 작은 상처라도 내가 괜찮지가 않아요 라는 민주 용주의 왜 괜찮지가 않냐는 말에 또 두근거리는 심장 이제 좀 알아차렸을까요  

내 거야 이 감정 이렇게 민주는 자기가 용주를 좋아함을 알아차리고 5회는 끝이 납니다. 취하는 로맨스 다시 보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 또한 넷플릭스 출처임을 알립니다. 

https://www.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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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ENA 채널이 몆 번에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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