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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이긴 하네요 ㅠ
아이 둘 육아하는 아빠로서 아이 엄마 힘들긴 할 거예요 ㅠㅠ
그런데 아이 엄마 힘든거 알아주기엔 우리 아빠들도 힘든 아빠들이 많을 거예요 ㅠ
서로 배려를 해주면서 서로 토닥여주며 사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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