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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린이집 갔다 온 제 딸은 사진은 찍습니다.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건 아이 엄마를 닮은듯 합니다
지금 개월수가 28개월인데 모든걸 다 본인이 한다고
"내가 할래 내가 할래~ 이러고 ㅎㅎ 제가 안돼 아빠가 할거야 하면 입을 쭉 내밀곤 합니다.
집 앞에서 도어락 비번도 내가 할래 이래서 안돼 넌 못해 하니까 삐쭉 거리다가
그럼 같이 할까? 하니까 웃으며
"같이 할래 이러고 문열고 들어 갑니다.
집에 들어 와서도 사진 찍자고 하니까 ㅎ
"마스크 벗고 찍는 다고 찍을 거야" 이러고 마스크를 벗습니다
그러다가 지치는지 점점 입이 앞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딸 이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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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콩 사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옷 잡화 소개 해주시고 저렴한 가격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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