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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으로 이제 점점
안녕하세요
이제 점점 2018 2019 하며 2023으로 오고 있네요 ㅎㅎ
그러나 아직 끝난 게 아니죠 ㅎㅎ
풍경 사진이 너무 많아서 풍경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서 또 달리렵니다. ㄱㄱㄱ
저와 추억 여행 함께 하신 분이라면
제게 첫 고양이가 있었고
구름다리를 건넜다는 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이 아이가 바로 그 어미고양이 새끼인데 저랑 어머니께서
우유 먹이면서 키운 새끼입니다
어미가 낳아 놓고 죽은 뒤로 ㅠㅠ
역시 사람은 몸에 안 좋은 음식이
더 끌리게 돼있나 봐요? ㅎㅎㅎ
전 봉지라면을 참 좋아하는데
짜파게티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다 먹어 봤는데 최고는 신라면을 뽑습니다.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편의점 얼 바를 했었던 때이며
참치라면 첨 먹어 봤을 때 군요
맛은 있는데 비싼 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ㅠㅠ
이때 하상욱 시인님 단편 시집 많이 봤었습니다 ㅎㅎ
거기다가 페이스북에서 찾은 애엄마라는 시는
애아빠로 바꿔보면.... 공감이 키야~
이 세 개의 시에는 센스가 있습니다 ㅎㅎ
키야 그리고 그런 시들을 보며
감명받았는지 허세 글 ㅋㅋㅋㅋ
제가 왜 이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하다 보니 공감이 되네요... 수익이 너무... ㅠㅠ
전 언제나 생각합니다
감사하다고,
보답할 거라고
방문해 주시면 바로 놀러 갈 거라고~
언제나 여러분들이 최곱니다!
꿀잠 주무시고
아침에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육퇴는 빨랐으나
2017년 백업할 거 백업하고
지울 거 지우느라 늦었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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