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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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및 이슈

by 남빠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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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 18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보다 531명 많은 수치이며 

1년 전 오늘보다 1868명 많은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4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슈

코로나19 신규 확진 1900명 육박…6일 만에 또 최다 기록

차은지 기자

입력 2021.07.28 09:51 수정 2021.07.28 09:53

지역 1823명·해외 73명…누적 19만 3427명
사망자 4명 늘어 총 2083명

(사진=뉴스 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에 육박하며 6일 만에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방 대본)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96명 늘어 누적 19만 3천4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365명)보다 무려 531명 늘어난 수치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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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842명→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을 나타내며 1300명∼1800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이 1823명, 해외유입이 7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68명, 경기 543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이 1212명(66.5%)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부산 99명, 경남 93명, 대전·강원 각 74명, 대구 54명, 충북 40명, 경북 32명, 충남 30명, 광주 25명, 제주 23명, 전북 22명, 울산·전남 각 17명, 세종 11명 등 611명(33.5%)에 달한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73명으로 전날(89명)보다 16명 적었다.
이 가운데 3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0명은 경기(14명), 서울·경남(각 5명), 부산·광주·전남(각 3명), 대구·대전·인천·울산·경북·전북·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208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8%다. 위중증 환자는 총 286명으로 전날(269명)보다 17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 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5만 7006건으로 직전일 5만 6천263건보다 743건 많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67%(1158만 5615명 중 19만 3427명)이다.

 

com. 

주말에 확실히 검사량이 평일에 비해 적다는 걸 여기서 볼 수 있겠네요

이대로 가다가 2천 명 찍으면 어떻게 하죠 ㅠㅠ 

4단계 보다 더 무서운 건 멀까요? 아예 외출금지를 시켜 버릴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현재 군인들처럼 휴가를 아예 못 나가게 직장인들은 특별한 사유 없이 휴가를 못쓰게?

저의 할머니가 약장사를 다니는 게 고 약장사꾼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신고하고 싶은데, 그러다가 할머니 걸리면.... 애기들도 위험하고 지금 집에 식구가 9명 있는데

정말 위험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할머니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한입 베어 물고 준다던지 한 숟가락 떠드시고 덜어 준다던지

그런 거 유독 많이 하거던요...ㅎㄷㄷ 

 

조심성이 없는 노인들이 문제인 거 같습니다. 90대 이신대 얼마나 더 사시려고... 약장사 다니면서 약까지 

드셔 가며 그러시는지 전 그게 더 위험해 보여서 미칠 지경인데 할머니가 고집이 엄청 세니까 어떻게 안되니

 

약장수를 어떻게 해야겠습니다. 

혹시 제가 추후에 어떻게 했는지 포스팅할 테니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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