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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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3

어제는... 어제는... 제사 지내느라 본가애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세수한다고 하죠.? 그 모습이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유튭각 유튜브각 이러시던데 전 블로그 각이다 이랬네요 열심히 침을 발라 발라 세수를 하네요 ㅎㅎㅎ 다시 또 침을 열심히 발라 발라 머리도 감네요 ㅎㅎㅎㅎ 사진 찍으면서 동영상 찍을 때까지 한참을 세수하길래 사진을 동영상으로 전환해서 찍었네요 ㅋㅋㅋ 마치 동영상 찍는 걸 아는지 ㅋㅋㅋ(전생에 연예인 이셨어요? ) 구석구석 닦는 고양이 예전에 어머니께서 "세수하고 와 세수하러 갔다 금방 나오면 또 어머니께서 "고양이 세수 했니 왜 그렇게 빨리 나와 그런데 지금 보니 "엄니 고양이 세수 지금 나보다 더 오래 하는 디유? ㅎㅎㅎ 2023. 6. 9.
2018년으로 가는 두번 째 여행 2018년으로 가는 두 번째 여행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2018년도로 두 번째로 가볼게요 아니 왜 고양이들은 이런데 올라가 있냐고요 ㅋㅋㅋㅋ 와이프가 기르던 흰둥이를 와이프가 시집오면서 데리고 왔는데 저희는 아파트라 못 키워서 어머니께서 돌봐주셨었죠 그러면서 이름을 어머니께서 해피로 부르심 ㅎㅎㅎ 그런데 저번달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죠... 원래 아픈 강아지를 집사람이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잘 돌봐줘서 6년 가까이 잘 살았네요... 길고양이인 거 같습니다. 사진도 멀리서 줌 해서 찍었어요 ㅋㅋㅋㅋ 도망 다녀서 길고양이도 고양이는 고양이 인가 봐요 ㅋㅋㅋㅋ 애교 부리는 거 같음.. 저랑 와이프가 젤 좋아라 하는 노걸대 뼈다귀입니다. 여기가 살이 젤 튼실하더라고요.. 2023. 4. 22.
오늘도 추억 여행 포스팅 합니다 2012년으로 오늘도 추억 여행 포스팅 합니다 2012년으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네이버 마이박스 정리할 겸 추억 여행 백업 합니다. 고양이는 쥐 잡는 동물이다 라거나 도둑고양이처럼 쌀쌀맞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이 아이를 보기 전까진~ 2011년에 아버지께서 목수 셨는데 계속 졸졸 따라다니길래 주인한테 물어보고 데리고 왔다 하는데 이때부터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가 마당 있는 집이긴 해도 여러 마리 키울 여력은 안 돼서 새끼는 낳아서 어느 정도 크면 이웃집으로 입양? 보냈었죠 ㅎㅎ 이 아이는 11년 전 제 조카입니다 이 녀석 지금은 벌써 6학년이 됐죠 ㅎㅎ 지금 제 딸을 보면 조카는 상당히 얌전했습니다. 입을 앙 다물고는 뭔가를 주시하는 거 같죠? ㅎㅎ 와 이사진도 있네요 11년 전에는 왜 이렇게 셀카가 많은지..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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