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고양이를 좋아하게된 계기1 오늘도 추억 여행 포스팅 합니다 2012년으로 오늘도 추억 여행 포스팅 합니다 2012년으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네이버 마이박스 정리할 겸 추억 여행 백업 합니다. 고양이는 쥐 잡는 동물이다 라거나 도둑고양이처럼 쌀쌀맞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이 아이를 보기 전까진~ 2011년에 아버지께서 목수 셨는데 계속 졸졸 따라다니길래 주인한테 물어보고 데리고 왔다 하는데 이때부터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저희가 마당 있는 집이긴 해도 여러 마리 키울 여력은 안 돼서 새끼는 낳아서 어느 정도 크면 이웃집으로 입양? 보냈었죠 ㅎㅎ 이 아이는 11년 전 제 조카입니다 이 녀석 지금은 벌써 6학년이 됐죠 ㅎㅎ 지금 제 딸을 보면 조카는 상당히 얌전했습니다. 입을 앙 다물고는 뭔가를 주시하는 거 같죠? ㅎㅎ 와 이사진도 있네요 11년 전에는 왜 이렇게 셀카가 많은지.. 2023.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