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비치랑 곽튜브 절친1 "너 배가 들어갔다" 다비치 강민경, 곽튜브와 찐친이었네 "너 배가 들어갔다" 다비치 강민경, 곽튜브와 찐친이었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다비치와의 홍콩 여행에 나선 가운데, 강민경이 곽튜브와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1일 오후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비치와 떠나는 꿈의 2박 3일 여행기 - 홍콩'이라는 제목의 홍콩 여행기 1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오늘은 중요한 손님이 오신다. 제가 여행하다가 저를 엄청 샤라웃 해주신 가수분이 있는데, 강민경 누나라고, 다비치"라고 운을 뗐다. 그는 "러시아에서 여행하고 있었는데, 댓글을 남기셔가지고 제가 그걸 새벽 3시에 봤다. 깜짝 놀라가지고 대댓글 엄청 달고 그랬던 기억이 벌써 3년 전.. 2024.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