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쌍둥이 자매 학폭1 "칼 들고 욕했을 뿐"…'복귀 무산' 이재영·이다영 입 열었다 안녕하세요 남빠입니다. 2월에 스포츠계 연예계 학폭 논란이 엄청 터졌었는데요 저도 어렸을때 약하고 어리바리해서 괴롭힘은 많이 당했었는데요 그래도 제가 당한건 밑에 선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데요 밑에 기사부터 살펴볼까요 선수 생활 위기 쌍둥이, 억울함 호소 "해명하고 싶어도 흥국생명이 막았다" 이재영·이다영 "우리만 망가지고 아무도 안 도와줬다"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어제(30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그 친구들에게 상처가 된 행동에 대해선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도 "사과 후 (이미) 풀었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다영은 "한 번의 사과로 씻겨지진 않겠지만 트라우마가 생겼다면 평생 반성하면서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싶다"라고 고개 숙였으나 이내 '칼을 들고 위협했다'는 부분에 대해.. 2021. 7.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