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워크맨 장성규 마스크1 연예인 노마스크 방송, 고민 깊어지는 방송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이나 방송의 출연은 마스크 의무화 예외 상황으로 인정된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TV 속 세상은 이상할 만큼 평화롭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확진자가 20일 넘게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스타들은 마스크조차 없이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눈다. 이들이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녹화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이나 방송의 출연은 마스크 의무화 예외 상황으로 인정된다. 즉, 연예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녹화에 임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혹자는 "연예인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스타들이 노 마스크 특권의식에 젖어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 연예인들은 노마스크 .. 2021. 8.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