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다영 충격기사1 이다영 남편 또 폭로 "수차례 외도…억울하면 바람피라더라" [TV조선 방송 캡처] 배구 선수 이다영(25)과 남편 A씨가 결혼 생활 중 이다영의 폭언‧폭행 의혹과 이혼 과정 중 남편의 금전 요구 주장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A씨는 TV조선과 인터뷰를 갖고 “결혼 생활 중 이다영의 폭언과 가정 폭력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A씨와 이다영은 교제 3개월 만인 2018년 4월 14일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A씨는 이다영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며 이다영으로부터 폭언,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다영과) 키 차이가 안 난다. 밀고 치고 하는 게 세다. 아무래도 걔는 힘이 좋다. 부모님 다 같이 집에 있을 때 부엌 가서 칼 들고 그 당시에 재영이랑…(싸울 때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2021. 10.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