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국 소림축구1 '부상자만 3명 발생' 황선홍 감독, "현지 적응 좋았으나 부상 아쉽다" '부상자만 3명 발생' 황선홍 감독, "현지 적응 좋았으나 부상 아쉽다" 밑에는 기사내용입니다 [OSEN=이인환 기자] "이런 경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있을 수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7시 중국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와일드카드가 포함돼 '완전체'로 나선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번째 맞대결서 0-1로 패했다. 황선홍호는 중국 현지 적응을 목표로 감독이 요청한 친선 2경기서 1승 1패를 거뒀다. 앞선 1차전에서 황선홍호는 후반 조영욱, 엄원상, 박재용, 정우영을 투입한 이후 편하게 3골을 넣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중국은 후반 18분 수하오양이 만회골을 터뜨려 무득점 패배를 면했다. 페널티지역 엔드라인을 벗어난 줄 알았던 공을 찬 것이 .. 2023. 6.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