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1화 리뷰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1화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려주시거나 아니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사 때문에 9화 10화를 리뷰를 못했네요 이사 당일날은 이사하느라 못하고 그다음 날은 인터넷이 연결 안 돼서 못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기자회견 장에서 안다윤 ㅅㅎ 혐의로 긴급 체포 당하는 지명섭 손응준도 같이 잡혀갑니다

그리고 수범의 가석방 심사는 적격 2 적격 1로 가석방 통과 됐네요 드디어 출소하게 됐네요

그리고 뜬금없이 진철을 체포해 가고 이한신도 잡혀가네요 진철은 마약 유통 혐의로 이한신은 마약류 관리법 위한 혐의네요 무언가 잘못된 가고 있는 거 같네요 또한 화란은 국세청에서 탈세 조사 나온 화란의 사무실 서윤까지 정직을 당하게 되며 이한신의 주위 사람들을 곤란에 처하게 하네요 

오정그룹에서 시위대 알바까지 써서 이한신의 처벌 시위를 벌이고 있네요

명섭은 원미를 찾아와 1년 꿈참고 위자료 받으려고 참고 산거냐며 건드리며 동영상을 찾네요 이혼할 때 아빠한테 맞을 때마다 활영해 놓은 동영상을 찾는 거 같네요 그러더니 노트북 안에 절대 지우지 마 폴더를 발견하게 되는 명섭 이거 하나만 본다며 보는 데 페이크였네요 강아지 영상이었고 명섭이 앞에선 소리를 버럭버럭 질럿지만 내심 겁이 많이 났던 원미 

그렇게 한신은 교도소로 이감되는 데 먼저 있던 재소자들이 시비를 거네요 그런데 교도관들이 가만히 있자 직무규칙을 이야기하며 직무 유기 중이라니 자기들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안 좋다네요 그런데 한신이 미결수에 대한 선입견은 갖지 말고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고 하네요 교도관이 감정에 휘둘리면 옷을 벗어야 되는 거야라며 일침을 가하니 그제야 고개를 숙이는 교도관입니다

탈세 조사를 받은 화란 그리고 정직당한 서윤 그리고 수범과 지순이 모여서 여론을 움직여 보려고 하네요

동만이 지동만 면회를 와서 저위에 뭐가 있는지 아냐며 법 위에 사람 위에 돈이 있는 거냐며 돈만 있으면 뭐든 주무를 수 있다는 거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하네요 한신은 그래서 그 돈으로 마녀사냥 하는 거냐고 하니 불로 활활 태워 버리고 싶다는 데 겁먹을 리 없는 이한신 천수범 재심도 성공 못하고 이한신도 교도소 밖으로 못 나갈 거라는 지동만

지동만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는 수범 화란이 오정그룹한테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거냐며 천수범 과장에게 나 최화란이라며 가족들에게 사람 붙여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과장은 그런 화란에게 믿습니다 라며 허허 웃네요 아니 화란이 이렇게 착한 사람이었다니 

다른 언론들은 다 막혀서 유튜브 개인 채널을 이용해 지동만을 압박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탄원서에 서명을 받아서 이한신을 꺼내려고 하네요 그런데 화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탄원서를 자기가 들겠다며 달라더니 무거우니 백실장 부르는 화란 

그렇게 유튜브의 효과로 지동만의 회사 앞에도 시위대가 생기네요 천수범 재심 돕고 있는 배소장이랑 정욱의 행방을 찾는 동만 배소장은 낚시터에서 낚시 중이고 정욱은 망치파 보스한테 가서 천수범 도와줄 거냐며 뺏긴 돈 찾으려면 다른 방법이 있나 라면서 정욱을 포섭하네요 

팀장을 찾아온 감찰 조사계 팀장은 뇌물로 고가의 시계를 받았고 그 모습을 서윤의 부하직원이 카메라로 찍고 있네요

그렇게 천과장 패밀리? 서윤과 화란 지순 이렇게 네 명의 활약으로 이한신은 출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도소 앞에 기자들이 있었고 기자들의 질문 세례를 받는 한신 

기자들의 질문에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며 기자들에 질문에 답변하는 한신 그렇게 11회를 끝이 납니다. 

 

이제 1회만이 남은 가석방심사관이한신 과연 12회에 어떤 내용으로 마무리 지을지 궁금해지는데요 

권선징악의 모습으로 끝날 거 같네요 해피엔딩이요 보통 이런 법정드라마는 해피엔딩이 많더라고요

자 그럼 전 내일 12회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보기는 티빙에서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들의 출처 또한 티빙에 있습니다. 

 

https://www.tving.com/

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