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8화 리뷰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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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섭이 지난번에 회장님 왜 못 나왔냐고 물어보니 이한신이 그 자식이 꼼수를 부리는 바람에 못 나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이한신을 찾아온 명섭 이한신을 응원하러 왔다면서 아빠의 가석방을 계속 막아달라 하네요

그리고 은지의 가석방을 심사하는 날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김내경 의원이 더 이상 가석방 심사관을 못하게 됐다며 새로운 심사관이 오는 데 서동훈 변호사이네요

딸과 함께 출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에 233번 심사 대상자의 가석방 심사에 적격 의견을 주는 한신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2:2로 갈린 상황 서동훈 심사관의 의견으로 가석방이 결정되는 상황

그리고 교도소로 온 은지는 교도소 같은 방 식구들과 수아에게 인사를 하네요 그렇게 수아랑 헤어지는 듯하네요 

그런데.......

동훈은 적격 의견을 줬네요 그래서 은지는 수아와 함께 교도소를 나올 수 있게 됩니다. 화란은 교도소에서 감동에 겨워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상 치르냐면서 가방도 받아 주고 애 옷도 좀 내려주고 라며 투덜거리니 은지는 자기 때문에 화난 거 아니냐니  실장이 그런 거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화란의 사무실로 온 은지와 화란 맛있게 먹는 직원들에게 국수맛이 거기서 거기지 뭘 하면서 한입 먹는  데 엄청 맛있는 듯 보이네요 어느 국숫집에 오더니 사람하나 보낼 테니 장사 좀 알려 주라 하네요 우와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네요 화란짱!

서윤을 찾아온 명섭 서윤을 고소했음을 알리러 왔는 데 고소고발 마음껏 하라며 나도 내 마음껏 수사한다면서 명섭이 서윤에게 한방 맞네요

한신과 서윤과 국수를 먹는 데 화란도 한신이 부른 듯하네요 그리고 최정학이 죽었다며 대포차에서 시신이 발견 됐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대포차는 화란이 전문 아니냐며 묻자 도와준다며 데리고 온 대포차 전문가가 잡스라는 사람인 데 배우 홍석천 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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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포차 업체 사장을 찾아와 협박하는 화란 그렇게 화란의 도움으로 문자로 유인해 범인을 잡게 되는 서윤입니다

2년 전 나이트클럽에 온 명섭은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서윤 동생 다윤이 인가 보네요 그렇게 방으로 불려 온 다윤은 자신은 물을 마신다며 물을 마시는 데,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잘 움직여지질 않고 간신히 일어나 나가려는 데 명석이 잡자 몸부림치며 명섭을 치게 되고 명섭이 다윤은 쓰러뜨립니다. 서윤 동생 다윤은 이렇게 된 거였네요

서윤은 명섭에게 전화해 고소장 내용 확인했다며 받은 게 있으니 돌려줘야 한다면서 임정균 잡았다고 말해주네요

동만이 화를 내며 가장 아파할 손가락부터 부러뜨려야겠다며 나가게 준비해 달라고 합니다. 수범에게 뭔 일이 일어날 거 같네요 그리고 수범이 있는 교도소 안 수범은 기수가 주는 차를 마시게 되는 데

잠시 뒤 쓰러지는 수범 기수가 다시 들어와 당신 담그라는 사주를 받았다며 수범을 쇠파이프 같은 걸로 내려칩니다.

병원에 실려온 수범을 한신이 찾아왔네요 그렇게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8화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