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사제 2 10화 축복은 언제나 까칠하게 시작한다
남부장한테 보고 중인 강력 1 팀장 김해일을 감시 중에 의외의 인물이 병문안을 왔다며 경선이 해일의 병문안을 왔음을 보고 하네요 단단히 화가 난 남두헌 부장
경선과 해일이 불장어를 달래 주러 왔는 데 경선이 정체 탄로 날 위기에 처하자 빙의된 듯 움직이는 해일 그러면서 나가는 데 열빙어가 따라가네요
열빙어가 안내 해준 곳에 국정원 선배가 있었네요 해일은 홍식의 부하를 손쉽게 제압한 뒤 국정원 선배를 구해냅니다.
나가는 출구를 찾는 데 다들 좌우좌우 인지 좌우 좌좌우 좌우좌우 좌좌우 인지 헷갈려하니까 경선이 좌우지 좡지지지 하면서 춤을 추네요 아니 뭐야 시트콤이야 뭐야?
그렇게 구담즈 패밀리가 길을 헷갈려하는 사이 홍식의 부하들과 싸우게 되고 해일은 홍식과 한판 붙게 됩니다. 해일은 홍식은 제압하고 홍식의 부하들까지 제압을 하고 도망을 갑니다.
열빙어는 부활을 한 거였네요? 어떻게 살아났냐니까 추위를 심하게 타 조금만 추어도 온몸의 신경이 바짝바짝 섰다면서 냉동관이 너무 차서 신경이 바짝 서버려서 부활한 거라고? 뭐야 이게
고 마르타의 기자회견을 본 남두헌 부장이 서장한테 전화를 걸어 정신 차리라고 하는 데 고 마르타는 태어나서 정신이 최고로 맑다고 하네요 전화를 끊은 고 마르타 남두헌은 니도 곱게 세상 뜨기 글렀다며 무언가 꾸미려는 거 같네요
경선한테 와 니 급한 일 있었다면서 라며 떠보는 남두헌 부장 경선한테 들어가 쉬고 내일 밝은 얼굴로 보자는 부장 뒤돌아 나가는 남부장 표정이 경선한테도 뭔가 꾸미려는 거 같네요
경선을 찾아온 홍식의 부하들 그런데 계장이 전기 충격기로 그 두 명의 부하를 제압을 합니다. 전에 경선을 전기 충격기로 쓰러뜨린 것도 본인임을 밝히네요 그리고 고 마르타 서장의 집에도 두 명의 부하들이 들어가지만 총을 들고 있는 고 마르타 서장이 가볍게 내쫓아버립니다. 그러면서 이리 오라면서 엄청 웃네요
전에 왜 자기를 왜 지졌냐며 묻는 경선 계장은 방안에 CCTV가 있어서 경선을 막은 듯하네요
교구장에게 깨지고 온 교장 자기가 원망스럽냐는 해일에게 벨라또시지 않냐며 묻는 교장 그리고 알고 보니 교장도 벨라또였네요
계장이 경선에게 나타나는 귀신의 정체에 대해 말을 하네요 범죄자에게 당한 여성이었네요 물방울무늬 옷을 입고 있네요 아마도 시신을 못 찾아서 구천을 떠도는 거 같네요
남부장과 홍식이 만나고 있는 데 경선이 김해일 신부 꺼라면서 세상 믿을 놈 없지 라며 홍식을 자극하고 가네요 단단히 화가 난듯한 홍식
홍식의 마지막 공급책을 털러 왔네요 그렇게 용사장을 붙잡고 김홍식한테 당한 거 다 알고 있다며 진술해 달라고 하는 데 가족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용사장입니다 그런 용사장에게 구대영 형사가 목숨 바쳐 보호해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선은 홍식의 부하한테 납치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배를 폭파시키고 떠나려고 하는 데 어쩐 일인지 에러가 뜨네요 폭탄 제거반들이 와서 폭탄 제거에 성공한 듯합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납치된 경선
성당에 도착한 해일은 경선에게 이상한 장치가 돼있는 걸 보게 됩니다. 의자의 용도가 검사들이나 경찰들이 홍식의 말 안 들으면 마약 중독자로 만들어서 처형하는 거라고 하네요
홍식은 해일에게 옆을 보라고 하는 데 옆을 보니 총이 하나 있고 총으로 해일 자신을 쏘라는 홍식 그렇게 딜을 하게 되고 홍식을 3분을 줍니다. 그렇게 해일이 총구를 머리에 겨누며 탕 소리에 함께 10회는 끝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 주 금요일 밤 10에 방송을 한다고 자막이 뜨네요 아마 내일 다들 아시는 그 사건으로 인해 결방이 된 듯 보이네요 또 11회를 보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되지만 내일 표결에서 좋은 결과를 받고 다음 주까지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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