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4화 리뷰

가석방 심사관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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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려 있다면서 들어간 곳에 동명이 고래를 보고 있네요 대리만족 중인 거 같다고 하네요

화란을 장주 식당에 데리고 혼 한신 장주식당을 매입하라며 건물의 가치가 폭등할 거라고 말을 하는 데 탐탁지 않아 하는 화란

한신은 희준과 봉수를 서로 이간질해 범죄 수익금을 어떻게든 찾아내려고 하는 거 같네요

나오는 길 화란과 통화 중인 한신 건물을 한신이 매입하라고 하자 돈이 없다는 한신에게 돈을 빌려 준다는 데 한신이 조건으로 희준을 곤란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곤란하게 만드는 게 희준을 독박에 가두는 거였네요 

원미를 학폭 가해자로 만들 수 없어 동만을 찾아온 한신 얼마나 원하냐니까 얼마나 주시겠냐며 녹음기를 켜는 한신 동만은 녹음기를 끄며 주변인이 다칠 수 있냐며 협박을 하는 데 한신은 협박이 안 통했죠 

장주식당 온 화란과 이변 그리고 서윤 처음에는 안 팔 거 같이 하더니 돈을 보여주니 화투장을 던지며 어쩐지 똥이 뜨더라 라면서 가게를 넘깁니다

동만은 한신을 가석방 심사관에서 해촉 시키고 싶다는 말씀이냐는 정욱 가능하냐니까 직무상황에 곤란 사유가 발생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동만이 무언가 꾸미려고 하는 듯하네요

은닉한 돈을 찾자는 데 된장이 중요하다는 촉이라며 된장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가 된장독을 발견하는 데 손을 넣어서 뒤적거리더니 금을 찾아냅니다 

서윤과 한신이 어느 분식집을 도착하는 데 사채업자 놈들이 들이닥쳐 다 부시고 갔다고 하네요 성현은 그때 그 사기의 피해자입니다 어느 평범한 가정이었지만 사기를 당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구속 됐다 합니다.

그리고 그 분식집 사장인 성현의 처가 참관 및 진술 요청했다며 어느 누구보다 행복했지만 이 사람 때문에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불행해졌다면서 가석방으로 출소하지 못하게 해 달라 합니다. 

가석방 심사 전 정욱을 찾아온 이한신은 봉수가 개털이라며 돈이 있어야 약속을 지킬 수 있지 않냐며 범죄 은닉금은 이미 털렸다는 한신 결국 한신이 원하는 데로 봉수를 심사를 부적격시키네요 

그리고 은닉금은 사기당한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네요 강 노인이라는 사람한테도 피해금액을 찾아 줬나 보네요

그리고 딱 봐도 봉만이 보낸 사람에게 한신이 당하며 4화는 끝이 납니다. 

 

가석방 심사관은 12부작 드라마로 이한신이 사채업자인 화란 형사인 서윤과 공조하여 권선징악을 보여주는 드라마인 거 같네요 3~4회까지 사이다를 주나 했더니 4회 마지막에 고구마를 먹이는군요 과연 5회는 어떻게 풀어 갈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TVN 드라마이며 월화 드라마입니다. 오늘 포스팅하게 된 이유는 어제 잠이 들어버렸네요 초저녁에 그래서 지금 하게 됐네요 담에는 꼭 리뷰는 하고 잠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