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3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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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3회 리뷰

by 남빠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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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3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려주시거나 아니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뉴스에서는 오정그룹 지동만 회장의 가석방 출소구 무산 됐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던 수범은 흐뭇하게 바라보는 데 한신의 전화가 오네요

원미의 집 앞에 기자들이 몰려왔는데 성형 의혹에 대응한 걸로 보면 되냐는 질문에 급발진을 해서 성형 안 했다며 저 진짜라고 하네요 이번 고소로 가석방 출소 무산됐는데 그걸 노렸냐는 말에 정의 때문이라며 또 급발진을 하네요 

한신과 서윤의 술자리 경위님은 심사장에 왜 출석했냐며 물으니 그게 맞으니까 위험 해 지더라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며 명대사를 날려 줍니다. 

딱 봐도 사기꾼인 거 같네요 가족 여러분 아무한테나 가족 여러분이라고 하는 거 딱 사기꾼이죠

수감자들끼리 싸움이 났는 데 알고 보니 희준이 사기 쳤던 그 피해자였네요

봉수는 성현의 손으로 흉기를 들게 한 뒤 자기 다리를 찌르더니 너 또 나한테 사기당한 거라며 멍청한 XX야 라고 하네요

사채업자인 화란은 박사장이라는 사람에게 얼음을 먹이며 고문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한신이 와 화란에게 준봉홀딩스에 물린 돈을 찾아 주겠다며 설득을 하네요

봉수에게 찾아온 한신은 자신이 지동만 회장 가석방 심사 막은 사람이라며 봉수에게 가석방 심사가 되려면 피해 금액 변제가 최우선이라 하네요

지동만 회장만 만나고 나오는 길 한신을 만나는 데 안 무서웠냐니까 무섭긴 왜 무섭냐면서 걸어가다가 다리가 후들거려 못 걷는 듯하네요 무섭긴 무서웠나 봅니다

사기당한 돈 어떻게 찾아 줄 거냐는 질문에 틈을 쓰더니 둘의 틈을 벌려 이동명이란 자금책을 찾아서 꿍쳐놓은 돈을 찾을 생각인 듯하네요

동명을 쫓아온 한신 동명의 엄마는 식당을 하고 있었고 식당 안쪽에 창고가 있다는 걸 알아내게 됩니다. 그러나 창고 위치를 찾는 것은 실패합니다.

봉수는 가석방 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공범인 희준한테 이야기를 하네요 그렇게 해서 그 둘의 틈을 벌리려는 거 같네요 

한신은 너무 급해서 그런다며 서윤에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식당 안에 범죄 수익금이 감춰져 있는 거 같다며 보물찾기 해보자 하네요

원산지 표기 위반으로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일단 식당에 들어와 수색하는 데 까지는 성공하네요 그렇게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3화는 끝이 납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12 부작으로 3화까지 진행된 드라마이며 TVN드라마입니다. 다시 보기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하실 수 있으며 이미지의 출처는 티빙입니다.. 

 

https://entertain.naver.com/poll/polling?id=292&servic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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