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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9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첫 장면만 보면 대충 이제 감이 옵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다칠 거 같죠?.
둘이 이러는 거 보자마자 이 학생과 선생도 많이 다치겠구나 했습니다
다수 사상자의 재난 상황에선 안 합니다.. 의 나비효과
나비효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선웅 선생이랑 수술실 같이 들어간 뒤로 친해졌는지
뼈 샘이 친구 제시, 엘리자베스와 인사도 시켜줍니다
아구 학생, 선생님들 어떻게 해 ㅠㅠ
근데 아마 이거 컴퓨터 그래픽 이겠죠?
멋있는 건 은탁선생님한테 다 뺏기는 중인 장동화 선생
펄스 없다는 말에 좌절하는 서우진
이 장면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서우진 선생 건물로 직접 투입한다니까 울먹 거리는?
계속 보니까 미운 거보다 귀엽게 보임 ㅋㅋㅋ
아니 센터장님 그래도 의사 아닙니까?
전화를 그렇게 안 받아도 되냐고....
오늘 차은재 선생 어머니로 이지하 배우님이
맡으셨습니다.
돼지의 왕과 넷플릭스 스위트 홈에 나오셨었네요
고경숙 의원역엔
오민애 배우님이 맡으셨고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모 역할로 나오셨었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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