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3 6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이 아이는 버스를 어떻게 탔을까요...?
그래도 이 아이는 오늘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푼수냐고 ㅋㅋㅋㅋ
흔들 갑 떨기는
아니 김사부 맞냐고 ㅋㅋㅋ
마치 딸 바보 미소 ㅋㅋㅋ
김사부도 배우들 섭외 잘하는 거
같습니다
머 이 장면에서
차진만 교수 말도 맞는 거 같고
김사부 말도 맞는 거 같고
전 그랬었어요ㅠ
갠적으로 여기서 명대사 나옵니다
"그러든가 말든가"
아 이 자식아... 눈치 좀....ㅋㅋ
눈치 좀 챙기라고
아 ㅠㅠ 이게 바로 아빠의 마음인가 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라면 저럴 거 같네요 ㅠㅠ
진짜 행복하게 살아야지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제 딸아이도
이렇게 키우고 싶어요 똘똘하게 ㅎㅎ
이 의사는 끝까지 ㅋㅋㅋ
눈치가 없냐고 ㅋㅋㅋ
챙기자 눈치!!
이렇게 김사부 3 6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ㅎㅎ
오늘 똘똘한 여자 아이 역할에는
조은솔 배우가 맡았습니다
프로필은 없고 ㅎㅎ
인스타만 나오네요
5회에서 나온 고등학생 역할에는
박하준 배우가 맡았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려고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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