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1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수사반장 1회 1958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1회 마지막에 이동휘가 이제훈을 기절시키고 끝이 닙니다
영한을 기절시킨 뒤 한몫 챙기려고 하는 상순 그런데 상순도 무리 중 한 남자에게 뒤통수를 맞아 기절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부하의 귀를 물어뜯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둘은 어딘지 모르는 곳에 남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영한이 누가 깠냐니까 상순은 영한을 구해준 은인 이라며 영한이 죽을 뻔했다고 하네요
백 살을 처먹어도 나한텐 애새끼라며 반장에게 한 방 먹이는 영한입니다.
간밤에 사건 현장이었던 창고에 무슨 일이 생긴 듯합니다. 그 배경에는 상순과 영한이 있었나 봅니다.
미군 특사 수사대에 신고하려 했지만 처자식들이 아른 아른 거려서 신고 못했다며 세상사람들이 보통 이런 경우 생명의 은인이라고 한다며 불난 집에 기름을 붓습니다.
세 남자에게 쫓기는 영한 하지만 손쉽게 세 남자를 제압하게 되는 데 그러나 더 많은 무리들이 영한을 기다리고 있었고
쪽수가 너무 많자 영한은 도망가게 됩니다.
반장은 영한을 찾아와서 영한의 몸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괜찮냐고 묻는데
반장은 어떻게 알고 왔을까요
영한과 상순은 손을 잡게 됩니다. 우리 둘로는 역부족이라는 상순에게 걱정 말라며 한 명이 더 있다고 하죠
바로 임꺽정이라 부르는 이 사람이었죠
그렇게 우성은 시험을 보게 됩니다. 3:1 대련도 이겨야 된다고 하는데요 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와 진짜 과거의 경찰 시험이 이랬다고?
특기가 뛰어난 반원들이라니까 아 그러시구나 라면서 비아냥 거리는 서장 그러면서 대민봉사 한번 나가라 합니다
배민도 아니고 대민..?
한편 또 나쁜 짓을 하는 건달들 영한 상순에게 걸려 도망가버립니다
그리고 이곳 레스토랑에서는 미군들이 총을 겨두고 있습니다. 그곳에도 영한과 상순이 해결하러 갑니다 사건을 해결되고
수사반장 1958 2회도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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