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14회 리뷰 가브리엘의 희생

지옥에서 온 판사 14회 리뷰 가브리엘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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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13회 리뷰 강빛나의 운명은?

여기는 장례식장 아니 그런데 강빛나가 아닌 가브리엘의 장례식장이네요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심폐소생술인중인 의사 그리고 사망선고를 하는 의사 그런데 한다온의 침을 아니 눈물을 흘리자 살아난 듯 찡그리는 강빛나 

저문 너머엔 영원한 죽음이 있다는 데 갑자기 가브리엘이 나타나 신의 사자라며 나타납니다. 역시 악마보단 천사가 위인가 보죠 그리고 여기 가브리엘이 있다는 건 가브리엘이 죽음으로 유스티티아를 구한 거였죠

변호사가 위조 여권을 만들어 정태규를 도와주지만 끝까지 사이코패스였던 정태규는 변호사를 헤치네요

그리고 우리 아롱이와 청소 업체 직원 들과 아롱  만도가 정태규를 유인했네요

그리고 재회한 태규와 빛나 아니 유스티티아 그리고 정태규가 저질렀던 범죄들의 고통을 그대로 돌려주고 부자상봉까지 시켜주네요 

어떻게 하면 살려 줄 거냐는 정태규에게 시키는 데로 옷을 갈아 입지만 좀 맞자며 두드려 맞는 정태규 결국 사과를 하는 정태규 그러나 낙인을 찍으며 지옥으로 보내는 유스티티아 

그리고 이번에는 14구의 시신 앞에 목메달아 마치 사과를 시키려는 듯한 유스티티아 그리고 김소영 팀장에게 편히 쉬라는 한다온 

첫 장면에서의 판사님은 이라고 물어봤던 건 육개장 맛있냐는 물음이었죠 정말 맛있게 먹네요 

같이 일했던 직원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데 말 잘라먹는 사람과 일하느라 고생 많았다면서 마지막까지 말을 잘라먹네요

황천 빌라 사람들하고 인사를 하는 데 펙트를 꼽아 주네요 판사 되려면 공부 열심히 하라며 근데 누나 맞아? 아줌마 아냐? 결혼도 했는데,

지방으로 내려온 빛나는 다크서클이 내려올 정도로 힘든 판사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한다온 형사가 충전해 주러 왔네요

그리고 피해자들을 보고 싶다며 피해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강빛나 판사 동주는 유경을 좋아하는 거 같죠? 그런데 만도는 제정신이 아닌 거 같긴 하네요 하나님과 부처님의 콜라보라니 

강빛나 판사의 복귀를 축하하는 파티 중인 황천빌라 식구들 그리고 다들 행복한 삶을 사는 거 같네요

복귀한 강빛나 판사 만도는 판결문을 갖고 오는 데 양이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대용과 화선은 결혼을 하나 보네요 청첩장을 돌리네요

그리고 재판 중인 법원 피고인은 재팬 언제 끝나냐며 술약속이 있어서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반성은 안 하냐니까 안 죽었다는 피고인 돌았냐고

1화 때처럼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는데

"눈을 가려야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거든 그리고 저울로 그 사람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잰  다음에 칼로 혼내주는 거야

아주 정의롭게 

"그런데 정의는 뭐예요 

"착한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나쁜 사람은 벌 받는 거 그게 정의야

"그럼 판사님은 착한 판사예요 나쁜 판사예요

"지옥에서 온 판사

 

라고 하며 지옥에서 온 판사는 끝이 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끝이 났습니다 이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는 재판의 솜방망이 처벌의 대한 시원한 참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내는 데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지옥에서 온 판사 마지막 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온 판사 후속 드라마는 열혈 사제 시즌 2이며 

제 생각엔 지옥에서 온 판사도 시즌 2가 나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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