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 1회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절에서 시작 하네요 김규원이 출연 하네요 그런데 건달인데 절을 먹으려고 왔다고 하네요
절 안 괴롭히고 착하게 산다고 약속하면 오늘 일 없던 걸로 해준다는 해일 약속을 지킬리가 없죠 결국엔 다 눕히는 해일
중국집 배달원이었던 쏭삭이도 나오는데 최고참 배달원이 됐습니다 알바생으로 나왔던 요한 지점장이 됐습니다.
증거 제출 하고 나오는 스님과 해일 알고보니 친구가 해일한테 부탁해서 도와줬나 보네요
구대영 형사는 강력팀장이 됐네요 열혈사제 1 때 봤던 배우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식사를 하는 남녀 열혈사제1 에서 검사 경선이네요
그런데 무슨일인지 조사받는 경선
그리고 예배중 쓰러지는 상연 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로 살아나는 상연 하지만 뇌손상이 일어난 상연
상연의 쇼크 원인이 헤파닐 이라는 마약 이라는 데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절대 마약할 학생이 아닙니다
뭔가 손을 쓰려는 움직임이네요 역시나 사건 인계 받으러 왔다는 남자
범인으로 보이는 이 남자 시태가 계속 팔아도 되냐니까 걸려봤자 소년원밖에 더 가냐는 나쁜놈
여기서 명대사가 나옵니다
"상연이가 약을 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 수도 있어 모르는 사람들은 의심하고 비난 할 수 있지 적어도 너희는 아니라고 믿어줄수 있는 거 아니야 같은 반 친구 잖아
한바탕 파티중인 시태와 친구들역시나 해일이 나타나 다 무릎을 꿇리네요
시태가 상연을 데리고간 그 날 억지로 약 먹여서 같은 팀 먹자고 했네요
결국 제랄드 라는 범인 까지 찾아온 저승사자 해일 아니 신부 해일 역시나 가볍게 저지 하고 고문을 합니다
그렇게 신부와 강력팀장,쏭삭이 소탕을 범인을 인계 해간 경찰들 그리고 해일은 부산으로 떠나고 1회는 끝이 납니다.
원래 먼저 보고 다시 보면서 리뷰를 하는 데 드라마 내용을 모르고 리뷰를 보면서 하니까 어렵네요
오늘은 꼭 먼저 챙겨보고 후에 리뷰를 하겠습니다. 술이 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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