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2회 리뷰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2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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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가석방 심사위원회로 위촉된 이한신 

이한신이 괜찮냐고 물어보니 나는 교도관이다 협박에 굴복해서 양심을 저버리고 죄를 저버리면 재소자들하고 다를 게 없잖아 라며 괜찮다며 별일 없을 거라 합니다 이 아저씨 멋있네요 

분류처우 위원회 가석방 심사위원 명단에 포함도 됐다면서 소장이 승인을 했다 하네요 문제가 생겼다면서 최정학이 경철에 검거 됐다 하는데 바로 얼굴로 손이 올라가는 지동만

클럽 VIP상대로 마약 제공하고 복용한 사진 인정 하냐는 최정학은 인정을 안 하는 분위기네요 악질 범죄자의 뻔한 모습이죠  

증거도 없이 체포했다면서 무죄 추정의 원칙 알아요 몰라요 라면서 따지는 동훈 정학을 경찰서에서 빼내서 공항으로 가는 데 정학이 공항을 가는 거냐며 동훈을 가격 하고 도망갑니다.

최원미를 찾아온 이한신 또 뵙네요 라며 인사를 하니 강아지인 레오 또 보내달라고 부탁하려는 거 아니냐니 악플 남겼다며 남겼던 악플을 줄줄이 외워서 말하는 데 딱 봐도 이한신이 쓴 악플이 맞는 듯하네요 그런데 대뜸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달라는 한신

경찰서 앞에 만난 한신과 원미 고소장부터 접수하러 가자는 데 선물 하나 주겠다며 원미를 설득하게 됩니다 그러자 원미는 멈칫하게 되네요

그리고 가석방 심사가 있는 날 동만의 표정이 좋네요 가석방 심사실 레피등급에 대한 말이 나오는데 재범 위험성을 나눈 등급이라고 하네요

125번부터 심사가 이어지는 데 심사 대장사의 노모가 현재 중증 치래를 앓고 있다면서 기억이 사라기 전에 만나는 것이 가석방 출소를 간절히 원하는 점이라고 합니다. 합의가 되기도 했고 친구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업체에 취직해 피해 복구를 도와줬다는 점으로 적격으로 의결 됐네요

그런데 서윤의 과거 회상신으로 가는데 동생이 나쁜 짓을 당해서 죽음을 당했었네요 

복역하는  동안 반성 했다는 동만? 뇌물이 통한 사람들은 적격 의견을 주고 있네요

자 이제 한신이 나와서 심사를 하는데 177번 심사 대상자의 제 의견은 부적격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어이없어하는 동만

부적격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177번 심사 대장자는 현재 다른 사건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아까 악플로 고소해 달라고 한 게 이런 이유였군요

그리고 한신은 서윤을 내세워 가석방 심사를 보류시키려고 하네요 가석방 규정에 의해 심사보류로 의결하겠다는 의장 

한신이 원하는 데로 됐네요 

그리고 한신은 사채업자들을 찾아가네요 그런데 아직도 이런 사채업자가 있나요? 무섭네요 

그리고 최사장님의 떼인 돗을 찾아 드린다면서 2회는 끝이 납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티비엔 드라마로 티빙에서 다시 보기 할 수 있으며 이미지 출처 또한 티빙에 있습니다. 

가석방 심사관은 12부작으로 아직 2회까지만 진행된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강추드리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