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K리그 1 강원 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강원 소속 선수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선수단 중 상당수 인원이 확진된 선수와 밀접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21일 오후 6시 인천에서 예정된 강원과 인천의 K리그 1 26라운드 경기를 연기했다. 경기 개최 일시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은 더불어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경기들에 대한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2516

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

 

인천과 강원 경기가 연기 됐길래 무슨 일 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강원 FC 선수 한 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합니다

 

이렇게 취소된 경기가 있게 되면 보통 주중에 치르게 되는데 

3일에 한번 경기를 치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들겠죠 ㅠㅠ

코로나 빨리 없어졌으면 ㅠㅠ 

강원 FC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모든 선수들 코로나 조심하길 바랍니다 남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