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눈물3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https://etoland.co.kr/link.php?n=7150468 아 진짜 ㅠㅠㅠ 새벽에 커뮤니티 보는데 눈물 흘리게 하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92세 시라 ㅠㅠ 더 와닿는 거 같고 할머니께 잘해드려야 된단 생각도 드네요 우리 할머니 요즘 자주 편찮으신 거 같은데 평일에는 일 하느라 애들 데리고 가기 어려워서 주말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ㅠ 벌써 월요일 새벽입니다. 여러분 헬 요일이라 하지만 즐겁게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남빠~! 2022. 12. 5. 78세 노모의 유서 ㅠㅠ 지금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3년째인데 이런 글을 볼때 예전 보다 먼가 더 와닿는다고 해야 될까요 ㅠ 늦게 와이프를 만나 늦게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늦게 까지 고생 하다가 아이들의 곁을 떠날 때를 생각 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ㅠ 오래토록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 처럼 손자 까지 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늦게 아빠가 된거 같습니다. 간만에 감동 포스팅 하며 눈물 훔치고 자러 갑니다~다들 안녕히 주무십쇼 구독 공감 댓글 2022. 1. 31. 아줌마에서 엄마로 아줌마에서 엄마로 제가 이 글을 본 게 꽤 오래됐습니다. 퍼올까 마다 하다가 퍼온 이유는 이 글은 볼 때마다 감동이네요 ㅠㅠ 일단 한번 읽어 보세요 ㅠㅠㅠ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읽을 때 만약에 내가 저 아이라면 내가 만약 저 아이 엄마라면 그런데 저 아이라면 진짜 엄마가 된 아줌마가 정말 고마우면서 눈물이 날 거 같네요 ㅠㅠ 엄마 입장에서는 아줌마라고 부르던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른 그 순간을 생각하니 ㅠㅠ 맴찢 왈칵!! ㅠㅠ 나이 먹으니 괜히 눈물만 많아진 듯 ㅠㅠ 2022.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