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수홍친형1 박수홍: “정말로... 정말 안 잊을게“ "그 옛날 소녀 지혜"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수연 : 그런 스키장을 1박 2일 가본다는 것 자체가 수연 : 태어나서 처음 이어서 스키를 못 타던 어린 수연 스키장 밑에서 저 혼자 놀고 있으니까 아저씨가 계속 제 손 잡고 옆에 데리고 다녔어요 근데 애들이 다 수홍 아저씨 손 잡고 싶어 했어! 10명이 나눠서 손가락 하나씩 잡았잖아! 수홍 아저씨한테 행사 제의가 들어오면 행사비 대신 우리 아이들도 참가하게 해 주세요! 너 어떻게 알았어 수연도 어른이 돼서 알게 된 사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는 박수홍 님! 본인 MC료 대신해 캠프를 준비했다 함 수홍의 뜻에 함께 해준 관계자 뮤지컬도 보여주고 수족관도 보여주고 다 해줬네~ 수홍 아저씨는 진짜.. "나의 키다리 아저씨 저는 보육원 퇴소하고.. 2022. 1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