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과 거절한 피해 어머니1 호날두 사과를 거절한 아이 어머니 호날두 사과를 거절한 아이 어머니 남하~ 호날두가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1:0 패배 후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고 있던 아이의 핸드폰을 내리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핸드폰은 박살 났다고 하는데요 기사부터 보실까요 호날두는 지난 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에버튼에 0-1로 패한 경기에서 관중의 휴대폰을 파손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후 터널을 통해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중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으려던 팬의 손을 내려쳤다. 휴대폰은 땅에 떨어져 파손됐다. 특히 이 팬이 10대 소년인 제이크 하딩 것으로 알려졌고, 호날두는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머지사이드 경찰 당국이 조사에 들어가는 등 사건이 커지고 있다. 호날두와 맨유는 .. 2022. 4.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