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1 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K리그 1 강원 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강원 소속 선수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선수단 중 상당수 인원이 확진된 선수와 밀접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21일 오후 6시 인천에서 예정된 강원과 인천의 K리그 1 26라운드 경기를 연기했다. 경기 개최 일시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은 더불어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경기들에 대한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2516 2021. 8.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