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 사는 이야기322 오늘 오전 포스팅인 경품 포스팅은.. 쉽니다 ㅎ ㅎ 홍성으로 하루교육 왔네요오늘은 아침을 요렇게 떼웁니다 젤리랑 까까는 아이들 주려고 주머니에 챙겼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이따가 인사드리겠습니다 2023. 5. 2. 오늘 제 생일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이라 그냥 와이프가 미역국 끓여놓고 케이크 사 왔네요 사실 미역국 끓이지 말라 그러고 케이크도 사지 말라했거던요 그럴 기분이 안 들어서요 ㅠ 그래도 또 이렇게 해주니 고맙고 기분이 좋긴 하네요... 아직 아이 감성 인가 봐요... 실은 초콜릿 케이크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이가 초콜릿 케이크 먹고 싶다 했는지 초콜릿 케이크로 사 왔네요 ㅎㅎ 초콜릿은 골라 놓고 안에 빵만 먹으니 먹을만하군요 ㅎㅎ 요런 볼 찌르는 포즈도 해보고 ㅎㅎ 손가락 하트도~ 해보고 손가락 브이도 해보고 이 포즈 머였죠? 손바닥 접시인가 ㅎㅎ 근데 잠깐? 오늘 아빠 생일이니 네 생일이니 라고 했네요 ㅎㅎ 사진 많이 찍었으니 불도 붙여 줍니다. 불을 불어 꺼준 뒤 37살의 생일 파티는 끝이 납니다`~ 딸이 불러주는 .. 2023. 4. 28. 간만에 집사람이랑 맥주 마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맥주를 보통 하루에 한 캔 씩 정도 먹긴 하는데, 매일 배달음식과 먹을 순 없죠? ㅎㅎ 어제 오래간만에 역전 할머니에서 시켜 먹었네요 내 돈 내산인데 종이봉투에서 뜯다가 위에 찢어졌어요ㅠㅠ 진짜 제 돈제산입니다 ㅎㅎ 저희가 벨이 고장 나서 노크해 달라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 건지 노크 없이 두고 가신 거 같더라고요 ㅠㅠ 안 나가봤으면 어쩔 뻔 ㅠㅠ 했냐고... 이렇게 귀여운? 봉투에 담아 옵니다. 일반 쓰레기에 버려도 되니 좋은 거 같습니다. 집사람이랑 저랑 구워 먹던 오징어랑 좀 다르게 많이 타게 구운 거 같습니다. 그래도 먹어보니 맛있다고 머 어떠냐며 먹어 보라니까 집사람도 맛있다며 탔다는 말이 쏙 들어 감요 ㅎㅎㅎ 오징어가 더 비싸지만 저희의 메인은 김말이 튀김입니다. 5500원에 1.. 2023. 4. 23. 2018년으로 가는 두번 째 여행 2018년으로 가는 두 번째 여행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2018년도로 두 번째로 가볼게요 아니 왜 고양이들은 이런데 올라가 있냐고요 ㅋㅋㅋㅋ 와이프가 기르던 흰둥이를 와이프가 시집오면서 데리고 왔는데 저희는 아파트라 못 키워서 어머니께서 돌봐주셨었죠 그러면서 이름을 어머니께서 해피로 부르심 ㅎㅎㅎ 그런데 저번달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죠... 원래 아픈 강아지를 집사람이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잘 돌봐줘서 6년 가까이 잘 살았네요... 길고양이인 거 같습니다. 사진도 멀리서 줌 해서 찍었어요 ㅋㅋㅋㅋ 도망 다녀서 길고양이도 고양이는 고양이 인가 봐요 ㅋㅋㅋㅋ 애교 부리는 거 같음.. 저랑 와이프가 젤 좋아라 하는 노걸대 뼈다귀입니다. 여기가 살이 젤 튼실하더라고요.. 2023. 4. 2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바코드 만들었어요 제 블로그도 ㅎㅎ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 2차 도메인 삭제했습니다 음 일단 첫째 2차 도메인 생성 후 다음 검색에 lkm0148.tistory.com < 요 링크가 검색이 누락된 게 은근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그래서 테스트 겸 뺀 것도 있고 아직도 울 이웃님들께서 Q를 누르면 회원으로 전환되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되면 이웃님들께서도 이름 입력하고 암호 입력 하고 해야 되니 그런 불편함 덜어 드리기 위해 뺀 것도 있습니다 사실상 주소 노출도 노출인데 예전에는 구독도 먼저 해주시고 했는데 회원 전환하는 걸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 구독자도 기존처럼 돌아가지 않는 거 같아 그런 것도 있겠네요 이러한 이유들도 뺐습니다 ㅎㅎ 앞으로.. 2023. 4. 19. 2018년도에는..... 2018년도는 죄다 먹방이네요 실은 포스팅 하다 멈춘 이유가 음식 사진만 보여서 멈춘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때 마른 사람을 살찌게 해 준다는 데이트 때거던요 지금의 와이프와 ㅎㅎ 자 간략하게 어디 갔는지 장소만 알려 주는 식으로 포스팅할까 합니다 집사람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여자분들은 이렇게 종류별로 퍼와서 먹나요? ㅎㅎ 저를 비롯한 남자인 친구들은 한 접시에 다 담아서 먹고 또 먹고 하는데 말이죠 작은 형이랑 형수님 결혼식 있다고 강원도 갔다 와서 사온 닭강정인데 정말 맛있게 잘 먹은 기억이 납니다 아 군산오징어 하면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저랑 집사람이 자주 가던 곳인데 없어졌습니다 그곳이 음식점이 자주 바뀌는 곳이긴 한데 너무 아쉽죠 그래서 이웃님들 포스팅에 군산 오징어 포스팅 있으면 항.. 2023. 4. 1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4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