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머&감동/감동35 그냥 홀린 듯이 달려간 간호사.jpg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2521824 참 이분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 한 가 봅니다. 2022. 10. 24. 트럭에 노모 모시는 아들 2022. 9. 22. [OK 사람들] 시련을 피할 수 없다면 그냥 즐기세요 [OK 사람들] 시련을 피할 수 없다면 그냥 즐기세요 [OK 사람들] 시련을 피할 수 없다면 그냥 즐기세요 < OK 사람들 < 기사본문 - 오케이뉴스 (OKnews) 여기 가시면 신종민 님께서 찍으신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배포 금지라 쓰여있어서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OK 사람들] 시련을 피할 수 없다면 그냥 즐기세요 신종민 씨(39)는 고2 겨울, 심각한 신경증상이 나타났다. 삼만 명 당 한 명 걸린다는 희귀병인 윌슨병이었다. 그는 윌슨병으로 학업도 불가능해 고등학교까지 중퇴했지만, 윌슨병 환우들의 응원과 격려로 서른 살이 다 된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듬해 대학교도 입학해 졸업까지 한 그는 다른 환우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9년째 윌슨병 환우들의 상담을 .. 2022. 8. 29. 매일 장애인 여친을 안아서 수업에 데려다준 남친 근황 매일 장애인 여자 친구를 안아서 수업에 데려다준 남자 친구 근황 여성분 작년에 졸업하시고 아직 행복하게 잘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의 순기능 인거 같습니다. 2022. 8. 28. 충격적인 아내의 카톡 너무 감동이긴 하네요 ㅠ 아이 둘 육아하는 아빠로서 아이 엄마 힘들긴 할 거예요 ㅠㅠ 그런데 아이 엄마 힘든거 알아주기엔 우리 아빠들도 힘든 아빠들이 많을 거예요 ㅠ 서로 배려를 해주면서 서로 토닥여주며 사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2022. 5. 18. 감동 맞죠? 감동 맞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많은 사람들이 있네용 17살 차이 나는 군요 ;; 하긴 티켓 다방 아지매랑 티코 삼촌은 36살 차이 났었네요... 그것도 감동으로 게시물을 올려야되나..... 2022. 2. 5.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