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시즌2 5회 지랄병에 독침이 약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하여튼 말은 정말 잘 듣죠 신부님 하며 뛰어가니까 해일이 오지 마 위험해하니까 다 도망가네요
홍식의 통화중 신부의 정체를 알아냈다니까 진짜 라며 묻는 찰나에 경선이 들어오니 급하게 전화를 끊는 부장
홍식의 부하들이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는 데 셋 셀동안 일어나라더니 하나 다음 셋을 세는 홍식 외국에 오래 살다 와서 숫자 세는 법을 까먹은 걸까요?
네 컷 사진 찍으러 온 경선과 해일 남두헌 부장 이야기를 하며 사진을 찍는 데 PPL인가요? 사진 밑에 인생 네 컷이라고 적혀 있는 거 보니 인생 네 컷
구대영은 신부님 세 번 문지르면 정보 접근 권한 되게 해 준다고 하는 데 세 번 문지르니 갑자기 지니가 된 해일 안면 인식 시스템 쓰게 해 준다는 지니 아니 해일
기침을 심하게 하는 할머니 퇴근 하라며 내일 와서 하라고 하네요 퇴근 하는 할머니에게 약을 주면서 기침 심하게 하지 않냐며 한 알만 먹어보면 힘도 나고 기분도 째진다고 하네요 딱 봐도 뭔가 냄새가 나네요 그런데 진짜 약을 먹고 자면서 웃는 데 할머니 상태가 안 좋아 보이네요
쏭삭과 요한은 다들 너무 한 거 아니냐며 신부님 연락와도 절대 받지 말라는 요한 그런데 진짜 전화가 오자 받으라며 소리치네요 그리고 드디어 쏭삭과 요한을 부르는 해일
집에 들러 봤는데 할매가 좀 편찮으시다면서 본드냄새가 났다는 도우 병원을 모셔다 드리려고 간 할머니집 그런데 할머니는 기분이 엄청 좋아 보였죠 괜찮은 건가 하고 안심하는 도우
잠복중인 구대영 구자영 형사 그리고 해일 이게 무슨 조합이냐고
부릉부릉 타다다다 하며 이게 무슨 소리인 줄 아냐는 경선 수감자 잘 모르겠다니 영혼 탈곡기 돌아가는 소리라고 하네요
그렇게 약쟁이 두명이나 불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형사들을 따라와 참교육 해주는 해일 아니 혈자리를 막아주는 해일 도망가던 형사들을 자영과 대영이 전기 충격기로 잡아 내는데 구대영은 왜 잡냐고 자영아~
도우는 구청에 와서 과자 공장에 대해 조사를 좀 해달라는 데 쉽게 움직여주지 않죠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로 하며 관상가한테 가보라고 합니다
아까 전기충격기로 잡아온 형사들 밀수한 돈을 먹어가 신수가 훤하다며 자영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지나가는 학생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도우는 경찰서에 와서도 도움을 요청 하지만 역시나 들어주지 않네요 구청이나 경찰이나 한통속인 거 같죠
부산에 도착한 쏭삭과 요한 고자예프가 마중 나왔네요 이제 고자예프가 아니죠 고독성!
또 잠복중인 세사람 그런데 형사와 신부가 내기를 한다고요? 퇴짜 만원 퇴짜에 장미 선물 패대기 만원 구자영은 거기에 싸대기까지 얹어서 만원 내기를 하네요
두헌과 홍식이 만나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신의 뒤를 케는 박 씨 아저씨 이야기 하는데 홍식이 살짝 겁을 주려고 하나 봅니다
그리고 자리에 경선을 부릅니다. 경선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는 홍식
결국 할머니는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집으로 옮기더니 자다가 돌아가신 것처럼 위장하는 홍식 부하들
무언가 수상한 물건을 포장하는 현장을 찾아온 해일 그렇게 5회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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