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는 로맨스 6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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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6회 리뷰

by 남빠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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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6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아니면 뒤로 가기 하심 됩니다

취하는로맨스

용주야 아직은 키스신은 안돼 민주가 뒤로 넘어갈뻔한 상황에 용주가 구해줍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된 설정 아닌가요 요거 

민주가 사람 나올 거 같으면 커피나 한잔 하자고 하라던 참에 찬휘가 좋은 아침이라며 눈치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신제품 론칭기간 6개월에서 3월로 줄이라는  태조 윤민주를 두둔하는 용주 

찬휘는 역시 눈치가 없네요 민주한테 신제품 론칭 기간 줄이라고 했던 거 말했나 보네요 어이구 사고뭉치

그렇죠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화를 내야죠 용주가 해준 것도 많이 있잖아요 솔직히 해준 건 많긴 하죠 

그런데 채용주가 와서 면목 없다며 민주와 한 약속 못 지킬 거 같다고 하네요 더 할 말 없냐니 없다니까 이제 가 달라는 민주

민주는 마을 사람들을 안심시키려 다른 방법을 찾아본다 하는데 이장은 지상주류랑 계약을 없던 일로 하라 하죠 현실적 이상이 맞는 거 같긴 하네요

할머니한테 술주정하는 할머니 그렇게 할머니랑 대화 중에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프락치가 있었다는 사실이죠

상무님은 상무님끼리 싸우라며 방아름 과장은 자기 라인 이라며  빼돌린 걸 꼭 집어 말하네요 

이미 다 알고있어 아름아 용주는 시킨 사람이 잘못이라며\눈감아주기로 합니다 

약속은 못 지키지만 물량 못 맞춘 건 책임을 지겠다는 요주 그리고 팀원들 지난밤에 잘 들어갔냐면서 밤 운전이라 걱정했다고 하네요

용주는 수습은 여기까지라며 다 퇴근하라고 하는 데 눈치 없는 범이는 선배 안 가면 지도 안 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진짜 눈치 없는 건 방아름이 었네요

찬휘는 오다 뜯었다면서 꽃을 주며 오늘 온종일 기분 안 좋아 보이길래 주는 거라고 하네요 그럴 만도 하죠

집 구경 중인 용주 용주가 자신이 찍힌 사진이 달라는 데 안된 다면서 내가 확실히 좋아하거든요 라면서 사진을 가리킵니다 멋쩍은 지 용주는 애써 웃으며 나갑니다

행님아라고 부르는 거 보니 동생인가 보네요 조카인데? 아이 말하는 거 봐요 얼굴을 자주 봐야 가족이라네요 아구 귀여워라

이러는 데 안 좋아할 수 있나요? 용주가 대표님이 왜 여기에 있냐는 대사를 끝으로 6회는 끝이 납니다 알고 보니 6년 전에 용주가 민주를 구한 듯합니다.

 

아 오늘 축구 보느라 리뷰 제대로 못하겠네요

다음 주엔 좀 더 제대로 된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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